인사가 너무 늦었지염??? ^^*ㅎㅎㅎㅎ![]()
명절 잘~~ 보냈셨지요???
전 아직도 명절 증후군의 여독이 안풀려 오늘까지도 얼굴이 퉁퉁 부어
조금 있다가 병원에 갔다 오려고요..![]()
설날의 묘미는 그래도 세뱃돈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하신 분들은 출금하기 바쁘셨겠고....미혼인분들은 입금으로 바쁘셨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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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6살 되는 울 아들이 장난감 사달라고 하기에... ![]()
세배돈 받으면 엄마인 저에게 무조건 갖다 주는 조건하에 ...
장난감을 사주고 설준비하러 시댁으로 갔습죠..
울 아들 조용히 저에게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큰아들-엄마!! 지금 절 할까요???
저- 킥킥킥!!!!히히히히히히히!!!!!~~~ 내일 하는거야 내일 한복입고 이쁘게 하자!!!
교육이 너무 잘된 탓일까요??? 아님 세뇌가 잘된것인지..ㅡㅡㅁ
설 전날부터 절하고 싶어 안달하는 울아들들..(6살. 27개월)
돈을 받은 즉시 달려와 저에게 갔다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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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난 날..
갑자기 울 큰아들이 " 엄마!!!!! 고모가 세배돈 안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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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어리니깐 하얀 봉투에 담아서 저에게 바로 줬거든요..
시댁에선 손이 귀한 집안이라 시누이들이 두 분다 한명씩만 낳았기 때문에..
세배돈이라는 명목보다는 용돈 개념이 더 크거든요..
히히히히히히히히히~~~~ 장난끼가 발동한 전..
바로 " 아들!!! 고모에게 잘 받았었야지.. 다음엔 꼭 달라고 해!!"..![]()
그래야 장난감 살수 있지???..
울 큰아들- " 엄마! 지금 고모에게 절하러 가자....엉?? "![]()
저-" 지금은 어둡고 깜깜한 밤인데 고모한데 가려면 넘 멀잖어?? " ![]()
울 큰아들- 싫어!!!! 지금 가자!!!!!!!!!!!!!!!!!!!!....지금 가야해!!!!!!
헐,헐,헐
솔직히 고백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ㅠ.ㅠ)
할수없이 엄마인 제가 받았다고 했드랬죠.
울 큰아들- 엄마!! 지금 돈 많어??
저- 왜????
울 큰아들- 쵸코렛 먹고 싶어서..ㅡㅡㅁ
저- 알았어(__).. 사 줄께 가자!!!ㅡ,.ㅡ
아무래도 당분간은 먹을것이라도 잘 사줘야 할것 같아요..(ㅠ.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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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세번째 톡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다섯번째인것 같고요..
아침에 잠깐 들어 왔다가 밤 늦게 들어 왔더니 왠 난리래요..ㅎㅎㅎㅎ
세배돈에 하실 말씀이 많은신가 봅니다..ㅎㅎㅎㅎㅎ
이제 6살난 아들에게 몇십만원이나 되는 세배돈은 적은 돈은 아니죠..
무조건 관리해준다는 명목하에 빼앗는것 보다는 ..
네가 산 장난감은 설날에 받을 세배돈으로 사준다는 약속을 한 것인데..
요상한 악플이 달리는지..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의 엄마들은 세배돈으로 받은것보다는 ...
세배돈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을 겁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세배돈이든 친척들에게 받은 돈은 아이의 통장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걸을 비상금으로 빼내서 쓸 만큼 궁색하지도 않고요....
여러번 톡이 됐지만.. 그때 마다 느끼는 것은 톡은 악플과의 전쟁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늦은 인사지만...
좋은 말씀 주신 분들은 새해 복~~~~~~~~~만땅으로 받으시고요..
엉뚱한 악플 다신분들은 알아서 받으시길..ㅎㅎㅎㅎㅎ.
외모로 사람의 성격까지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