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점검
2/21
2/22
허리둘레
(inch)
38
37
몸무게
(kg)
90
89
운동량
(시간)
등산 3
뛰기 1
등산 6
걷기 2
먹은 것
컵라면,토스트, 순대
밥1끼
우유
600
딸기10뻥튀기4조각
2007년 2월 21일 수요일
허리둘레 : 38inch
몸무게 : 두려워서 재지 못 하겠음 90키로 이상 나갈 것으로 예측됨.
운동량 : 등산3시간, 뛰기1시간
먹은 것 : 토스트, 순대, 컵라면
살이 많이 찐 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확실히 허리둘레를 재보니 38인치였다.
이건 내 생에 최고의 허리둘레 이다. 그 동안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서 완전 집중하지 못 했던거 같다. 솔직히 요즘엔 피해의식을 많이 느낀다. 예전에 입던 옷 중에 맞는 옷도 거의 없고..자괴감에 빠질 때 가 많다.
국시의 영향이 컸다. 붙기는 붙었다. 하지만 그 동안 거의 체중관리를 안하고 먹어댄 대가가 너무크다. 허리 38인치 정말 대단한 숫자이다. 거의 미국인에 가깝다.
난 오늘부터 허리 사이즈를 약1인치씩 줄여 나가겠다. 그래서 14일후엔 허리 30인치로 만들어 놓을 계획이다. 불가능 할꺼 같지만 이미 한번에 경험이 있기에 도전 할 수 있다. 오늘은 이렇게 우울하게 글을 쓰지만 마지막 날엔 웃으면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난 나를 믿는다.
반성: 오늘은 실연에 스트레스 탓인지 좀 많이 먹은 것 같다.. 음 내일부턴 한끼만 먹을 생각이다.
셰끼 다먹고 살 언제 빼나... 한심하다... 일단 빼고 다음에 체중 조절 하자...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제길...오늘 완전히 차였다... 2달간 아니 3달간 날 사랑한 적이 없단다... 무슨 이유인지... 날 사랑하여고 노력은 했으나.. 안된단다.. 참 착한 아이인데... 이번엔 진짜 성격 많이 보고 사귄건데... 너
무 어렵다... 어늘은 등산을 5시간이나 했다. 등산이 운동중에 좋은 이유는 올라갈 때는 죽을 똥을 싸도 일단 올라가면 성취감이 있고, 아주 맛있는 약수가 있으며, 맑은 공기가 잇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운동효과가 크다는 점, 오늘은 뛸 힘도 없었다. 거의 2년만에 여자친구가 없는 상태 그동안 어찌해서든 여자는 있었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외로운건 아닌데... 상실감이 크다. 오
늘은 사실 다시 잘해졸 생각으로 전화 한건데 확실히 도장만 찍은 꼴이 되어버렸다. 거의 100일 동안 한번도 싸우지 않거 지내던 사이인데... 참... 황당하고 판타스틱하다. 다음에는 착한 여자 만나
라는 말... 착한 여자들은 얼굴에 착한 여자라고 써 붙이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휴~ 어쨌든 더욱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지... 일단 허리둘레 1인치가 줄었다 확실한 결과를 알려
면 내일 재서 36인치가 나온다면 일단은 성곡적으로 하고 있는 샘이다. 사실 내 운동 스케쥴이 무리인거 같지만.. 무리를 안하면 어떻게 살을 빼랴.. 다이어트 차제가 인생에서 큰 ‘무리’를 해야 할 때
라고 생각한다. 아 마음적으로 상당히 들고 지친데 오늘 운동은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졸린 거 같다. 하지만 불끄고 누우면 그때부턴 전쟁이다. 제기랄..차라리 싸우고 헤어지는게...갑자기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딴남자? 아님 소문을 잘 못들었나? 하는 갖가지 추측들로 게속 괴로울꺼 같다...제발 5분안에 잠들게 해주소서...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