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직장 남입니다..
얼마전 대학교를 졸업햇지요..
저는 키가 185센치 정도 되요..큰편이죠..
얼굴은 조금 탤런트 될정도에요...잘생긴 편이죠..
성격은 자상한 것 같기도 하고 터프한것 같기도 하고 섬세한 것 같기도 하고..모르겟어요..
하옇든 남들이 성격 좋다고는 하는데...
특히, 여자들이 제 성격 좋다고 하더군요..
직업은 몇해전 사시 패스하고 연수원 2년 갖다온 후 현재 검찰청 출근하고 있고요..
공부 좀 햇죠..
학교는 어디 나왓냐고요? 서울대 나왓어요..머리가 좋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햇죠..
군대는 어디 갔다 왓냐고요? 챙피하지만 남들이 말하는 특수부대 나왓어요...
그렇다고 아무나 다 가는 특수부대가 아니고 특수부대의 왕이나 할수 있는 부대 나왓어요..
북파공작원 출신이죠..별거 아니에요..
그래서 건강도 좋고 체력도 남들보다 뛰어나고...쯥...
근데 고민이 뭐냐고요?
흠..
너무 잘낫다는데 있어요..
저 왜 이렇게 잘낫을까요? 남들이 하나 갖기도 힘든 것을 저는 다 가졋죠..
왜 이렇게 잘나서 뭇 남자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고 뭇 여성들의 관심어린 눈빛, 촉촉한
눈빛을 받아야 하는거죠..너무 남자들한테 미안해요..제가 모든걸 다 가진것 같아서..
너무 잘났기에 일부러 한가지를 포기할려고 하는데..
신체적인 것은 어쩔수 없이 포기는 못하겟고..그래서 직장을 포기할려고 하는데..
그래서 검찰청을 안 나갈려고요...
그렇지만 검찰청을 안 나가면 굴지의 대기업이나 공기관에서 특채로 과장급을 준다고
서로 데려갈려고 하니..원..어째야 하는건지...검찰청을 관둬도 관두자마자 서로 데려갈려고
쌍심지를 키고 있으니..원...너무 잘나도 살기 힘드네요..
직장뿐만 아니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에요..
키 185 에 연예인 뺨치는 외모니 여자들이 그냥 막 침 질질 흘리고..
길거리를 걸어가면 여자들이 갑자기 멈추더군요...그러더니 정신 빠져갖고 저만 쳐다보는거에요..
내가 살짝 눈짓을 주면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그냥 쓰러지더군요..보는 눈은 있어갖고...
일부러 성형수술해서 못생겨 져야 하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