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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어둠과 침묵만 남아있는 무대앞에 서있다.
언제쯤 다시 저곳을 밝아 볼수있을까?
오늘은 11월 2일 닷새후면 젊음과 열정,
그리고 나의 영혼이 묻어있는 이무대를 잠시 떠나게된다.
11월7일
난 이제 배우가 아닌 군인으로 세상이라는 무대에 서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픽션과 넌 픽션으로 구성되어있음을 강조드립니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속 인물 이므로 특정인과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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