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어리고 순진할때 ,(약 3- 4 년전)
남자애랑 처음으로 잠자리를 했었는데(그 애를 잡으려면 그래야하는줄만알고는..)
정말 처음이였고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거든요..(대학와서 남친첨사귀고 술도 첨마셨음)
그 후에 바로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전 충격받았지만 붙잡음 처량할것같아 쿨한척했구요
문제는 대학이 비슷한 과라 주변사람들이랑 얽혀서 계속 소식을 듣게되고 (누구랑 사귀느니 그런거)
그 애가 친한 형들이나 친구들이랑 ,원래 알고있던 사이이니.,.
요즘들어 자주 어울리고 만나게되는데요
재밌게 잘 놀다가도 어느날 문득 불안해지네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혹시 그 애가 그런 이야기를 그 사람들에게 했을까요?
그냥이든 자랑삼아든,,
그 어린 20살때 전 처음남자를 만나는거였고 자는것도 처음이였는데 (하지만 너무 어리다보니 바보처럼 믿고 바로 자버린.ㅠ)그 애는 연애경력도 꽤 되고 잠자리 경험도 꽤 됐던걸로 알아요.
만일 했다고 치면,, 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한애로 생각하거나 발랑까진애로 생각할까요?혹은
얘는 조금만 어떻게 하면 다 되는 헤픈애라던지..그런애로요
근데 지금 다들 다 좋은 오빠동생으로 잘 지내는데,,
언젠가 한번은 그 애를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들어요 ㅠ 다들 너무친하다보니까..ㅠ
사실 그 일만아니였다면,,저도 친구가 되었겠죠.
어휴 답답해서 글 올려요
그 애로 인해 전 이상한 헤픈여자가 되어있을까요?
아니면 말을 하지않았을까요..??
그사람들 다 좋은사람들이라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은데...ㅠ
제 위치는 대체 멀까요? 전 어떻게행동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