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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사람찾기 막노동으로 드디어 찾은 그녀!! 하지만...

개가튼년 |2007.02.25 15:04
조회 3,955 |추천 0

초딩때 아퍼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어요

 

당시에 저랑 마니싸우고 잘해줬던 누나가 한명 있었어요

 

대략 2달가량 같이 지냈죠 당시 저 초4 누나 중2

 

제가 먼저 퇴원하면서 그때부터 보질못했습니다

 

..............................13년후 현제

 

옛날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그때 같이 티비볼고

 

아플때 병간호 서로해주고 학접어서 놀고 장난치고 등등..

 

찾고싶었어요 헌데 이름이.. 김xx 라고 조카 흔하디 흔한이름

 

또한 빠른 생일일 가능성도 있기에.. 80년생 81년생 다 찾기로해봤습니다

 

두개 합쳐서 총 800명인가 ㅡ_ㅡ 검색 목록보니 순간 당혹했죠

 

10명 안팍이면 싸이들가서 사진보면되겠지만 이건 아니였죠

 

저 옜날 어쩌고저쩌고 했던 사람인데 혹시 xx 누나 맞어여?

 

이런내용을 복사해서 쪽지를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2시간넘게 안쉬고 미친듯이 그지랄 했습죠 ㅎㅎㅎㅎㅎ

 

몇일후 한사람에게 답장왔습니다 누군데 날 아냐고 대체 누구냐고

 

전 엄청반가워서 그때 걔라고 얘기했는데 하는말이 모냐면

 

왜찾았냐는식으로...쌀쌀하고 냉정하게.. 그래서 전 기억나서

 

힘들게 찾은거라고 하니까 그후부터 일체 쪽지 생까데요

 

아마도 어릴적 아펐을때당시 기억을 잊고지냈는데 저때문에

 

그 안좋은 생각이 떠올랐나 봅니다 그래도 전 소중한 추억으로

 

생각해서 보고픈마음에 찾은건데 ..같은 경험을 했어도 한사람은

 

즐거웠고 한사람은 끔찍한 악몽의 시간이였나 봅니다

 

절 생각하고 기억해서 찾으려고 정성을 다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고마울텐데요 전

 

진짜 신발 조카 개같네 졏같은년 아무리그래도 내 정성을 몰라주냐 잡년아

나가뒈져라 하 신발~~ 개새끼 인간이 그따구냐 개샹년 호루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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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ㅡㅡ|2007.02.25 15:45
욕 하는 당신을 보니 냉랭한 그 여자분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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