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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시집가면 끝이라는 엄마

답답녀 |2007.02.28 16:00
조회 1,167 |추천 0

엄마랑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하도 울화통이 터져 글올립니다.

내가 이상한건지 울엄마가 넘 고지식한건지...

상속얘기가 나왔는데...

 

울집이 그렇게 부자는 아니지만....

고지식한 울엄마는  재산은 

오빠한테 다 줄거니까 여자들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네여(일남 이녀거든녀)

글구 재산은 한사람한테 가야지  몇푼되지도 않는거 쪼개면

나중에 얼굴도 안선다구....

지금은 오빠네랑 분가 상태인데...

(나중에 더 나이드셔도 같이 는 안산다고 하시는 말씀은 무슨말씀인지....)

내가 답답해서...그럼 여자는 자식이 아니냐구...

물려 받을 재산이 많은 건 아니지만....

 

울엄마가 말씀하시는게 넘 열받네여

지금도 새언니한테 속상한거 있으면.....우리한테 전화해서.....쩝

 

 

제가 뭐 특별히 울 엄마아빠한테 잘해드리는건 없지만....

그래도 엄마가 딱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넘 서운하네여

여자로 태어나서...남자보다 못해본일도 많고 참아야 할일도 많았는데..

넘 불공평해여

제가 자식된도리로 효도는 못해드릴망정...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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