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 '오늘아침' 프로그램의 담당작가입니다.
'오늘아침'에서는 3월 6일 방송 예정으로 '당찬 신세대 맏며느리'를 찾고 있습니다.
예전엔 맏며느리라고 하면 온갖 집안 대소사는 다 도맡아 해야하는 힘든 며느리,
고부갈등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었듯, 맏며느리 상도 많이 바뀌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TV 속에서 점점 변화되고 있는 맏며느리 상처럼,
시어머니 앞에서 당당히 할 말은 하고, 시어머니와 딸처럼 사는 맏며느리.
본인이 그런 맏며느리라고 생각하시는 분 연락 주세요.
- 시어머니와 함께 살지만, 직업을 갖고 있어 웬만하면 집안일은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분
- 시어머니와 격의 없이 '엄마' ,'딸'로 부르면서 지내는 분
- 당찬 커리어우먼 맏며느리로써 무조건 순종하는 맏며느리가 아니라 할 말은 다 하고 산다는 분
- 맏며느리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제사, 명절 등 가족행사에 한 두번은 패스하는 분
- 난 신세대 맏며느리인데, 우리 시어머님은 그걸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다는 분
이처럼 예전에 고리타분한 맏며느리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분들 연락주세요.
이런 자신의 모습을 시어머니께서 인정해주셔도 좋고, 약간은 싫어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시어머님과 탁 터놓고 "어머님~ 이것만은 인정해주세요."라는 대화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촬영에 도움을 주신 분께 사례비를 드립니다.
얼굴 공개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해드리고요.
MBC 오늘아침
02-33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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