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몇자 올릴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이제.. 남친구랑 헤어진지... 6개월됐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올리는이유는..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맘좀.. 정리할까 해서..
올립니다...
전.. 1년6개월정도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과는... 아주 우연히 만났습니다.. 고속버스로..화물을
붙이려다 만났지요... 그때 그사람이.. 애인있나고 묻더군요...
없다고 하니.. 자기가 애인해 준다고..연락처를 묻더군요..
그렇게 해서..만나게 된 사이 입니다..그러나 지금은.. 헤어졌어요...!!
제가 1년6개월동안...사귀면서..정말 너무나.. 많은 잘못을 했어요..
첨에..별루 관심이 없어서.. 깊이 생각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그사람이.. 꾀 괜찮은 사람이
라는걸 느껴습니다...ㅡ.ㅡ
그러나.. 문제는 저에게 있었나봅니다.. 오래만나니까 잘해주기는커녕
넘 사람을 힘들게 했나봅니다...그래서.. 2002년 11월에 헤어졌습니다..
그것도 아주..냉정히... 어이없게 말이죠...전화로 그러더군요..전화하지말라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내가 미워졌데요.. ㅡ.ㅡ그래서..
원하는데로 해준다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지금에와서.. 후회를 하고 있어요...
그때..조금이라도 매달리지 못했을까 하구요...
6개월동안. 마니 힘들었습니다.. 혹시나 전화를 하면.. 안될까 싶어서..
전화번호도 바꾸고.. 회사도 옮겼습니다.. 그리고..내가 전화할까싶어서..
발신정지도 시키고.. 그랬죠.. 근데.. 그건.. 저만 혼자 그랬던거 같아요..
며칠전 그사람의 친구와 그사람을 만났습니다..제 생일이었는데..
밥이나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습니다..만났는데.. 예전기분이.. 나서..
마니 힘들었어요.. 참느라고.. 그러나.. 참지못하고 울음을 터트렸어요.. 끈내....ㅡ.ㅡ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날.. 많이 생각하고.. 아직도.. 좋아한다고
하지만.. 다시 만날수는 없데요.. 헤어진사람과 다시만나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다고 말이죠.. 자기 자신한테 용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 이해할수 없었어요.. ㅡ.ㅡ
그래도.. 암말 못하고.. 헤어졌는데..이제은.. 곁에 없어서.. 예전에 같이 하던..
모든것.. 혼자할려구.. 적응하고 있는데.. 너무나.. 자신이 없어집니다..
지금.. 모든걸 잃어 버린사람 처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헤어진지 6개월이 지나서도.. 잊혀지지 않은.. 제 맘속에 자리 잡은.. 그사람을
전.. 어찌해야 할까요.. !!! 잊을려고.. 바람쐬려.. 교외에도 나가고.. 등산도 하고
여러가지.. 많은 것을 해도.. 모든걸.. 해도.. 그사람과 같이 했던것만하게되서..
더 힘들어 지고요.. 내 맘속에 있는 감정을 친구들한테 말으 해도..
정확한 답변이.. 나오질 않더군요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 한다는거 그사람은.. 모를겁니다.. 아니.. 알아도.. 모른척
할거에요.. 그러고도 남거든요..
제가 이제는 잊을려고 또 노력중입니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너무힘이 들어.. 몇자 올립니다.. 저 ..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