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제 만날지 어떻게 사는지도 알수없는 짝사랑...

김동현 |2007.03.02 08:46
조회 3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미국 일리노이주에 살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여기온지는 9개월 정도됬고요.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못한게 아직도 가슴속깊이 맺혀서 여러분의 도움을 받을라고합니다.

이제 저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이해해주시고요^^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

 

2년전 기분좋은 마음으로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공부는 썩잘하는 편이아닌데 그래두 인문계라는 곳을 가보고시퍼서

그리고 저희 학교가 두발자유라는 거에 휘말려서 지원햇는데 다행이 붙었습니다

 

저희학교는 동아리의 활동이 많은 학교입니다.

그래서 처음 학교가기전 그쪽학교 아는형을 통해 많은 애기들 들었습니다.

솔직히 솔로이신 남자분들은 고등학교 들어가시면 여자친구 만드실 생각하자나요.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약 1년간 사귄여자친구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사실인가봅니다

그때 그여자분은 실업계를 가셧고 저는 인문계를 갔습니다.

근데 수련회서 너무 오바해서 얼굴을 조금 알렸습니다

급식봉사를 햇는데요 "남기면 쓰레기 먹으면 에너지"라는

말을 모든 모르는 학생들에게 전하면서 급식봉사를했죠.

 

그러다가 친구들이 수련회갔다와서 여자친구가 하나 둘씩 생기는 것입니다

저두 여자친구가있는데 만날 시간이없어서 거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생각도 못했엇죠.

그러가다 친구 여자친구의 친구와 어떻게 하다보니깐 점점그쪽으로 끌리는것같앗습니다.

그리고 전에있던 여자와는 깨졌고 그담날 바로 사귀였죠.

이때는 제 잘못이 컷습니다. 단지 친구들이 여자친구가 있으니깐 나두 같은학교에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사귄거죠. 그러니 오래갈릴도없었고. 그러다가 그여자분과는

얼마 못가서 깨졌었죠. 그리고 그여자분과 깨지기 전에 동아리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컴퓨터 동아리였죠. 그때 저희 동아리가 인기가 많았습니다.(저만의 생각)

 

그래서 그동아리를 들게 되었고 그러던중 진짜로 한방에 뻑갈정도로 이쁜여자분이 있던거였습니다.

그분은 진짜 저희 학교에서 얼짱이라는.... 처음에는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동아리는 행사가 참많죠ㅎㅎ 행사를 하나둘씩 하다보니 그녀와 저는

친해질수있었습니다. 저가 원래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정말 막 못되게 굴고 그러거든요;;

근데 그때는 그냥 친해서 서로 장난치다가 서로 그장난에 열받아서 싸우고 ;;

싸우면서 더 친해진다는 말도 있자나요^^;; 그러다보니 서로 친해지고~

 

그러다가 그냥 중간에 떠볼라구요 문자를 몇통 보냈었죠~ 그랬더니 바로 NO!거의 이런 삘로

가는 거에요. 더가다가는 저도 상처받고 그녀와도 어수선해질까봐~

그러다가 가을이왔어요; 가을은 정말 참외롭죠 학교 소풍갔다가 저희 동아리친구하고 그친구의

친구들(복잡하네요;;)그리고 제친구들 같은 버스정류장에 있었죠. 그러다가 제친구가 같이 노래방

가자고 해서 어떻게하다보니깐 함께 놀게되었죠. 새로운 친구들은 알았는데 한여자분과 문자를

열씨미했었어요 솔직히 그때는 제가 좋아하던여자분은 거의 포기상태였죠;; 제가 그좋아하던

여자분친구분께 그여자분을 좋아한다고 말을했거든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그리고 몇달후에 이제 너무 외롭다보니 무작정 여자친구사귀고 싶은 마음에 그 문자를 많이하던

여자분께 사귀자고 해버렸어요;; 그러다가 그여자분이 제가 동아리 여자애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나봐요;; 그러다가 소문이 이상하게 퍼졌고 (다시한번 그 문자많이 보냈던 여자분께 죄송하단

말을 하고싶네요;; 죄송합니다..)친구들도 점점 피하고 그러다가 그때 가출도 하고 정말 방황많이

했어요;; 그리고 겨울 방학이 오고 이제 동아리 홍보때문에 다시 그녀와 가까워질수있었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그러다보니 서로 더욱더친해지고 그리고 저희는 동아리 홍보때 복고댄스를 연습해서

그걸했거든요~ 그래서 서로 연습하면서 친해지고;; 그때가 정말 제게 제일 행복한시간이였죠^^

그러다가 제가 유학을 오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동아리 애들과 놀게 되였죠. 떠나기 바로 전날...

그때 솔직히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도 없었어요 용기가 안났거든요.

여러분도 이런생각 하실것같은데 솔직히 친구인데 제가 먼저 말해서 싫다고하면 서로 연인도 안되고

심지어 친구도 안되죠;; 그래서 저는 그냥 마음에 묻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나가야되는데 친구들과 좀더 놀고싶은 마음에 계속놀다보니 집에서는 전화가 불이나게 오고 그래서 이제 버스정류장을 가게 되었죠. 육교로 해서 내려가는데 계단을 내려가는데 저 멀리서 제가 타는 720-1번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언넝 내려갔죠 그리고 버스타기전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이 우는거에요;

저는 그버스를 안타면 안될것같아서 너무 급한맘에 그냥 와버렸죠;; 아직도 그때에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때가 너무 한이 맺혀서 항상 그녀를 생각하면 그장면부터 떠올려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집에들어갔죠. 그리고 그다음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그녀에게 전화를해서 건강하라고 말을전했었죠 그리고 그녀는 울먹거리면서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미국온지 2달후 한국과 전화하는 방법을 알앗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제일 처음으로 전화했죠 그녀는 정말 반갑게 전화를 받아줬습니다.

 

그리구 그녀 생일이 12월달이에요. 그래서 저는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때 제가 좀 학교에서 안좋은일때문에 정신이없어서 보내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전화를했거든요 정말 징하게 근데 그녀는 제가 너무 많이 전화하니깐 귀찮기도하고 좀 부담스럽기도했나봐요; 그리고 이제 제대로 공부할때라서 통화를 많이 못햇어요;; 그리고 그쯤 12월달에 향수병이라는걸 처음 앓게 되었습니다. 헌데..

보통 친구들은 부모님이 보고시퍼서 그러는데 저는 부모님과 거의 맨날 화상채팅을 하거든요;;

근데 저는 오히려 그녀가 보고시퍼서 솔직히 난생 처음으로 그런걸로 진심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한편으로 진짜 우울해서 죽고싶기도 했어요.. 근데 그녀는 전혀 몰라요 제가 이런맘을 가지고있는지도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혹시나 제가 이글을쓰면 그녀여자분 친구한테라도 귀에 들어갈까봐.

그리고 이건 좀 그녀에게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전 그냥 옆에만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그냥 그저 옛날처럼만 서로장난치고 이정도만으로 고마워요. 그리고 제가 한국을 완전히 들어가는것은 10년후인데.. 그때쯤이면 이제 다들결혼하자나요. 그래서 저는 그녀와 결혼하는 꿈도꿔보고...

그냥... 그녀와 통화한날은 정말 콧노래가 나올정도로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그녀가 장난으로

남자친구있다고 하면 정말 가슴속 깊이 있던 가시가 돋는것처럼 너무 아파요 장난이라고 말해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제가 너무 주절주절 잘도 떠들죠? 그래도 윗글은 정말 진심으로 쓴겁니다. 

여러분 제가 진짜 부탁드릴께요 저좀도와주세요..

그분이 이글을 보실수있게 도와주세요.. 여러분에 한개 한개가 모여서 그녀에가 다갈수있게..

용기를 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그녀가 이글을본다면은 제 마음 안받아줘도 괜찮습니다. 그저 그냥 제가 좋아하는 마음만

알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글로인하여 친구사이도 지금우리가 지내고있는

이런사이 변치말아줬으면 합니다. 당신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