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리네...
봄비도 아닌것이 .겨울비도 아닌것 같은데..
그런데 왜그러지? (마음이~~)
그냥 비를 맞고 싶구나 ....우산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
이곳은 서울이라고 해도 시골같은 서울..
좋은말로는 서울의 시작점 이라고 하는데 나쁜 말로는 서울끝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내가 술이라도 먹을 줄 알면 동네 몇몇 친구와 후배들을 불러놓고 막걸리
라도 한잔 하겠구만 ....등신이 술도 몬배우고~에구`쯔쯔 ![]()
오늘이 금요일 화요일이 될라문 아직도 몇일은 더있어야 하는데>>>
화요일은 비가 안오겠지?
월요일 까지만 온다고 하니까<<<<
이번산행도 혼자 가야 겠구나....
이번엔 어디루 갈까?
관악산?
아님 삼성산?
그도 아님 도봉산으로 가볼까?
아니다 화요일 아침 일어나 무조건 교통편이 정해지는대로 가야겠다.
지금부터 고민할것까지는 없을거 같다..
그런데 마음은 왜이렇게 허전하지?
비오는 날의 쓸쓸 함과 허전함이 오늘 나를 무척이나 괴롭히구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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