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올해 32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여친은 이번이 네번째..
지금 여친과는 사귄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여친은 저와 멀리 떨어져 있죠.. 옆에 있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죠..
처음에는 너무 좋아서 눈에 뵈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멀리 있어서 항상 너무 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전화만 하는 걸로도 싸우고 있어요..
저하고 여친은 6살 차이..나이가 나이니 만큼 행동하는거 생각하는거 신중하게 생각 해야 하는데..
제 여친은 술을 좋아해요..술 좋아 하는거 이해해요...
첨에는 내가 사주지 못해 넘 미안했는데 이제는 술 먹으러 나간다면 정말 짜증이 나요..
사귄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6번이나 싸웠는지....
첨에는 친구들이랑 마신데요..술 마시는 거 괜찮아요..근데 술 먹고 친구네 집 가서 잔다고 하더군요..
첨에는 히해 했어요..
며칠 있다 다시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더군요..그것도 전에 알고 지내던 남자라고 하더군요..
같이 일도 했었구..그 날은 일찍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러면서 술 먹은지 4시간이 지나도 술 먹고 있어요..이제 들어간다고 하더니 좀 있다 전화 와서는 좀 더 먹는다고 해요..그 시간 밤 12시...그 전화 받고 좀 있다 10분 핸드폰 꺼져 있더군요..
그 다음 날 낮 12시에 전화 와서는 미안하다고 하네요..술 많이 먹어서...
이 상황을 그냥 좋게 이해 해야 할까요??
그리고 또 며칠 뒤 일방적인 통보 오늘도 술 먹으러 가요 글구 친구네 집에서 잘께요..
ㅎㅎㅎ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또 며칠뒤 술 마시러 가요..이번에 초등 동창 남친 이라구 하더라구요...
이번엔 그래서 넌 매일 술 만 먹냐..이랬더니 화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싸움이 시작 됐죠..역시 술 먹는 도중 여친의 핸폰은 오프 상태...
오늘도 여친은 술 마시러 갔답니다.. 일 같이 하는 사람이라구..일에 대해 얘기를 해야 한다구..
그래서 물었죠..당신일에 얼마나 도움이 되냐..대답 못하더군요..
술 먹으러 나간 그녀 오늘도 핸폰은 꺼져 있답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변함없는 그녀의 일상들...
얼마나 더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계속 사겨도 되는 걸까요???
누가 이런 상황 대처법 좀 말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