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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정말 나쁜남자에 매력을 느낍니까?~~~

썩을... |2007.03.03 04:46
조회 6,493 |추천 0

일단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전 단지 여자 분들의 생각이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일부 댓글에 제가 자랑을 한다 잘난척 한다는 분들이 계신데요..

전혀 그럴 의도로 적은 건 아닙니다..

그럴꺼 였으면 이렇게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꺼구요..

제가 제 생각을 적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제가 그 애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다하고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걸 알아요..

상대방 애들은 만족못하고..불만이 있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전 단지 제생각이 이러해서 이런데..여자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올린 것이니까요

제 글을 보시고 지 자랑한다..기분나쁘다..

생각하지마시구요..그냥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담주에 다시 저의 짝을 찾으러 소개팅 하러 나갑니다..

저의 짝이 어딘가는 있겠죠..

저의 짝을 만나게 된다면..전에 못했던것 까지 더 열심히 잘해 줄껍니다..

허접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여자들은 흔히들 나쁜남자에 매력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친구들도 미팅에 나온 여자들도....

도대체 왜 그런겁니까..

모든 여자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는 2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여자 지금까지 세번 사겨봤고...

다~3년 가까이 사겼습니다...

하지만 다 뒤끝이 나쁘더군요..

모두들 떠나갑니다..

전 다 제가 잘못해서 떠나간줄 알았습니다..

다 제 잘못이거려니...

하지만 친구들에게 얘기를 하면 "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거야"이럽니다..

환장하겠습니다..

정말 잘해줬습니다..

도서관에 아침에 자리 잡고 밥 사먹여가며..공부시켜서 성적 올려주고 반지 귀걸이 옷 다 사줍니다..공부 새벽까지 공부 시키고 새벽에 두시간 자고 일어나 알람해줍니다..과 탑을 만들어 줍니다 제가..

학생이지만 집에서 돈을 투자해줌으로 해서 돈걱정 없이 여자 만났습니다..

대학 다니지만...

더 멋져보이기 위해서 나이 쳐먹고 수능다시쳐서 좋은 대학 합격도 했습니다...

사촌동생에게 개무시 당해가면서 뜨게질 배워서 목도리 십자수 떠줬습니다..

내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는 참고 뭐든지 맛있는거 좋은거 사줍니다..

하지만 꼭 "오빠 많이 사랑해.. 우리 계속 더욱더 사랑하자.."이말 하고는 1년뒤에 꼭 떠나갑니다..

점점 제 인생이 지랄같아 져요...니미럴~~

남자라면 누구나 관계 가지고 싶어하겠지만..저도 그런 남자지만..지켜 줬습니다..

지켜달래요...아직 숫총각입니다...(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봐도 제가 또라이에 불쌍한거 같습니다--;)

세번다 이러다 헤어지니....관계를 안가져서 내가 싫어진건가 이런생각듭니다...

점점 미쳐갑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더군요..

친구들은 니가 너무 잘해줘서 그렇다고 좀 못되게 굴고 한번씩 잘해주라고...

그럼 제가 이렇게 말하죠.."좋아하는데 다 이뻐보이는데 뭐든지 해주고 싶고 그런거 아니냐고요"

이 세명의 여자들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다 저를 처음 사겼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제가 첫남자죠...

지켜주고 잘 키워놓으면 떠나가더군요..썩을...

저 친구 무지 좋아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들에게 더 잘해줬습니다...

결국 이렇게 되니까 남는건 친구밖에 없더군요

인제 26섯나이가 쪽팔립니다..

제가 키는 173이지만..얼굴 괜찮습니다..돈 잘씁니다..

옷 정도껏 쪽팔리지 않게 입습니다..

말 잘합니다..남여 친구들이 저만 기다립니다..제가 워낙 이빨을 잘까다 보니까..

주위에 쳐다보면 커플들 다 짱납니다..

저보다 못한남자들도 여자들만 잘 데리고 다니드만..

저 여자 그렇게 따지는거 없습니다..

친구들이 소개팅 시켜줄때 전 꼭 이렇게 말합니다

"얼굴을 데리고 다니기에 안쪽팔릴만큼만 하고..

집은 가난해도 좋다 공부 못해도 좋고 착한애로 해달라고요" 저만 봐줄수 있는 여자로 해달라고요..

요즘 일이 이렇게 안풀리니 아버지도 보기 딱하신가 봅니다..

투자를 해도 막판에 판이 깨지니까요..

몇일전 아버지와 호프집에서 맥주 한잔했습니다...

너무도 일이 안풀리던지라...아버지와 얘기를 하다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다 너무나 좋아했던지라...너무 상처를 받고 힘들었거든요...

아버지께서 이제는 니가 너무 좋아하지 말라하시더군요...이제는 저만 봐줄수 있는

여자를 만나라고요...

그더시더니 아버지 왈~"니 하고싶은거 다 해봐라..차도 돈도 뭐든지 하고 싶은거 다해라"고요

제가 코가 못생긴건 아니지만 코 수술하고 싶다고 했습니다..다 완벽하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내일 성형외과 견적내로 갑니다..

딴 얘기로 새고 있었네여,,,

요즘 일이 안풀리고 뭐가 잘못된나 싶어서 톡톡 여기에 올라와 있는글 많이 읽었습니다..

참 웃기더군요...

차인 남자들은 다 저같이 잘해주고 착하게 굴었는데 차여서 슬퍼하고 있고..

왜 차인줄 모르겠다그러고

차인 여자들은 다 하나같이 못된 남자한테 차여서 슬퍼하고 남자가 돌아올까요..이러고 있고.

거기에 한다는 말은 남친이 조금만 더 착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고..

착하게 해주면 차고..못되게 굴면 매달리고 조금만 착하게 해달라고..

이게 뭡니까..정말 지금은 나쁜남자의 추세입니까..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착한남자들 다 상처주고 다 나쁜남자 되면 그때는 다시

착한남자들의 추세가 될까요...

이런저 다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다시 착하게 뭐든지 잘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다시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저에게 기회를 주실 여자분들 연락주세요..

공부 못하는 여자분들..꼭 성적 올려드릴께요 과 TOP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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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dd|2007.03.03 18:09
잘해주는 남자가 좋던데 나쁜남자 실타. 남자들이 저런 생각가지고 잇는 사람 많은데, 여자들 나쁜남자 별로 안좋아한다. 사람 지친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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