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대생입니다.
원래 알고있던 동아리 21살 남동생의 친구를 처음 보게되었는데요.
애가 참... 처음보는데도 불구하고 낯가림도 전혀없고, '누나누나'하고 앵기고
농담하고 장난치고하는데요. ㅠㅠ
생긴것도 호감형이고, 참 싹싹하고 활달하고 유머러스까지 해서..
여자애들이 좀 꼬일타입??-_-;;; 바람둥이는 아닌것같구요.
여하튼,
이런 남자애가 제 눈에 들어와버렸어요. ㅠㅠ 솔직히..귀여워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대부분 동갑 남자애들도 그렇고 오빠들도 그렇고 대부분
저에게 좀 어렵게 대하더라구요.
저도 좀 애교많고 활달하고 낯안가리고 그런 성격인데,
상대방 남자들이 뭔가 좀..제가 싫은건아닌데, 좀 저를 너무 무서워하는듯...-_-;;;;;
(외모는 여성스러운편이고, 예쁘다는 얘기도 종종듣고요.-_-; 성격도 좋은편인데 씽ㅠㅠ)
여자친구들이 저보고 뭔가 도도한분위기라고 얘기하기도 하구요;;;;
여튼 그런저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스스럼없이 대하는 녀석을 보니깐 ㅠㅠㅠ
어찌나 귀여운지!! 하는 행동들도 귀엽구요... 21살이라고는 하는데 빠른 88이라...-_-;
사실상 2살차이가 난답니다;;;;
여태까진 '절대 연하는 안된다' 라는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애를 만나면서부터 화악~~~생각이 바뀌데요. ㅠㅠ
21살 그 또래의 남자분들... 1살많은 누나..어떻게 생각하세요??흐흐
일단 많이 친해지면..가능성도 있을까용?? 동생분들아,, 누나도 여자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