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이 되가요.
정말 오빠가 너무 사랑해줘서.
많이 아껴주는걸 알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맺게 됐고...
관계 맺은 후에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사랑하는 모습 보여줬어요.
네이트 톡에 보면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들 아껴준다고
콘돔안끼고 관계하면 절대 하지말라고....
이런말들 많이 읽었는데.
전 오빠랑 콘돔 안끼고 관계한적은 생리 끝난 직후에 했던 그 한번 빼고 없어요.
제가 그냥 하자고 해도...오빠가 콘돔없음 차에가서 가져와서 다시 할정도;;
그냥 해보고 싶기도 한데..오빤 니가 걱정된다며 절대 그냥은 안하네요.
전에 생리가 이틀정도 늦어져서 쌩쑈를 했더니;;
오빠 하는말은..
니가 많이 걱정하는데 그래도 조심해야지 하면서..
이젠 생리 끝난 직후나 하기 직전이나..안전한 날에도 꼭꼭 콘돔을 껴요..
심지어는 생리중인 날에도;;
너무 콘돔을 찾으니까..
혹시나 임신되서 자기 발목잡을까 걱정되서 그러나 하는생각도 들고;;
이거 너무 배려해줘도 탈인것 같아요...
정말 나를 위해서 그러는건지...;;
그리고 생리중에 관계맺으면 더 아픈가요...
원래 생리중에 관계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오빠가 막그러는거..
남들도 다 한다더라 하며 꼬셔서 한거거든요;;
좀 다른남자들하고 다른것 같기도 하고 ㅠㅠ
너무 제가 들이대는것같아서 좀 그렇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