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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안전시설 엉망 어떻게 하면?

아빠마음 |2007.03.07 09:19
조회 46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이가 이번에 새로 유치원을 들어갔습니다. 주위에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고 집과 가까워서 보냈습니다. 뭐 다 그렇듯이 엄마가 가서 유치원 둘러보고 입학절차를 거쳐 입학했습니다. 어제는 제가 일찍퇴근해서 아이를 데리려 유치원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이니 인사도 드릴겸 음료수를 한통사서 갔더니

아동교육에 전문가도 아니고 뭐 조금은 별난 아빠지만 출입현관문부터가 안전문이 아닌 그것도

아주 두꺼운 유리강화문이더라구요.(원래 보육시설에 손가락낌 방지문 설치)

인사드리고 교실로 들어갔더니 아이들 몇명이서 비디오를 보고 있더라구요 옹기종기 이쁘게.

보통 좀 괜찮은 유치원은 시력보호장치가 되어 있어 화면 일정거리 이상 오면 꺼지는 한 아이가 화면 껴 안고 있어도 화면은 그대로 콘센트의 안전 시설 없고, 테이블 모서리 안정장치 없고 교실 출입문은

미닫이문인데 안전시설(쾅닫임 방지시설) 없더라구요.

2층으로 된 건물인데 누가 봐도 계단의 경사 각도는 터무니없게 높고, 계산의 미끄럼방지테이프부착이나 폼처리도 되지 않았더군요. 한 10분정도 아이가 옷입고 가방메고 나오는 사이 잠깐 본건데 이정도 더라구요. 소방,위생,차량운행등 따지면 ^^

보통 이런 안전시설에 대해 좀 무신경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더라구요.

뭐 별나게 군다고 하실겁니다. 하지만 비용도 만만치않게 지불하고 보내는 유치원이고 사실 엄마들이

제일 걱정하는 안전사고 아닙니까? 좀 덜 배우면 어떻고 좀 비싸면 어떻습니까?

그렇다고 아파트 단지내에 다른 유치원이 없으니 문제고 대놓고 말하자니 별나다고 할거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틀림없이 기본적 안전시설을 갖추게하는 근거가 있을텐데요.

좀 별난 아빠가 아침에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 아이들 유치원 한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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