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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과거

그만해~ |2007.03.07 16:48
조회 1,626 |추천 0

처음만난지 두달 조금 넘어서 그녀에게 프로포즈를했습니다.

 

두번거절당하고 세번째에 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주었지요..

 

지금은 사귄지 50일이 다되어가는 파릇파릇한 이쁜사랑하구있는

 

한 커플입니다.

 

사귄지 2주정도 됐었을까요.? 그때 전 조금은 아니

 

제 딴에는 충격적인 말을 듣지 않을수가없었습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알고 지내던 친구가한명있었습니다.

 

전 그 친구와 그리 가까운사이는 아니지만 제 주위친구들이

 

그 친구와 가까운사이입니다. 그 친구를 A라고할께요.

 

그래서 제 주의친구들에게 니가 지금 사귀고있는 여자애가

 

전에 그 A라는 애와 사겼다는 말을 저에게 했습니다.

 

그냥 흘려들을려고했지만 솔직히 자기 여자친구 과거

 

안궁금해하는 남자들 별로없지않습니까.

 

그래서 묻기시작했습니다. 얼마정도 사귀었고 잠도같이잤는지

 

물어보는게 아니었습니다. 일년 가까이 사귀는동안

 

A라는 친구집에서 잠을 많이 잤더라구합디다.

 

순간 멍하니~~ 아~~ 이 일을 어찌해야하나

 

물론 제 과거또한 그리 깨끗하지만은 않습니다.

 

허나 지금 제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람들하곤 전혀

 

썸싱같은것조차 없었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였었고

 

잠자리도 많이했던 사이...........

 

순간 많은생각을 하지않을수가없었습니다. 헤어져야하나

 

아니면 그녀에대한 나의마음으로 감싸고 이해를해버려야하나..

 

그말을 들은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오고 만나도 그냥 혼자

 

시큰둥하니 있고,,, 제가 성격이 활달한성격이라 조금만

 

꿍~하니 있어도 무슨일있냐고 대부분그러거든요...

 

혼자 끙끙앓기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말을했습니다

 

예전에 이런일이있었다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서로했습니다.

 

맨 마지막엔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기에 그냥 이해를할련다

 

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신경안쓰이는건아니자나요.

 

그녀는 술을 좀 됐다시피 마시면 엥기는면이있습니다.

 

같이 술을먹다 그런행동들을하면 그 A라는 친구에게도

 

이랬겠겠구나 하는생각이 머리를 아프게 하네요....

 

거기까진 참고 이해를했습니다. 허나 일주일전 또하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랑 사귀기전 남자친구가 저의 일년선배였습니다. 물론 그 선배와 그리친한건아니지만 또 머리가

 

안아플수가없었죠.. 저와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그녀 동네에서

 

같이 술도마시고 만나고 그랬었습니다.물론 제가 저랑 사귀기전의 남자친구였단걸 알았더라면 적극못만나게했었겠죠.

 

그녀는 저에게 그런말않고 그냥 동네 오빠라말하고 그러길래

 

그래 그냥 일찍마시다 들어가라했었습죠.

 

근데 그말을 듣고나니 괜히 배신감같은것도들고 원망도스럽고

 

그래서 전 또다시 혼자 끙끙앓기싫어서 말을했습니다.

 

남자들은 옛 여자친구와 술을마시다 서로 좀 취기가 올라오면

 

옛정이 생각나서 널 쉽게 대하고 사귈때와 마찬가지로 행동을

 

하려고할것이다. 그러니 옛남자친구만나는건 아무리 지금은

 

서로 편한사이라해도 만나지말아라 딱 잘라말했죠.

 

그녀 그런답니다..  하지만 그 선배 아직도 그녀와

 

같은 한마을에 살고있기에 언제든 만날수있는사이입니다.

 

다른님들은 자신의 여자친구의 과거가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했냐 안했냐 그런걸 논하시는데 그런건 솔직히 남자라면

 

이해할수도있습니다.

 

허나 과거 자기의 여자친구의 남자가 자기 친구.선배

 

이렇다면 제가 계속 감싸고 나가야하나요??

 

이해를하고 감싸고 나갈려해도 솔직히 조금은 신경이....

 

긴글 읽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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