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권상병이랑 신나게 통화하던 중~
갑자기 오빠가 몇일안으로 이상한 번호로 전화올거야 이러는거예요 ㅋㅋ
전 순간 무슨일있나? 하고 깜짝놀라서 물어봤더니.......................................................
와우 "몇일 있음 화이트데이잖아 오늘 사탕 보냈어" 요러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
완전 감동받았지만 쓸데없이 왜 그런거 하냐고 ㅠ 오빠 맛있는거 많이 사먹지 하면서
구박을 해버렸답니다 ㅋㅋㅋ그리고 나서 왜 미리 말하냐고 그랬더니
제가 요번에 대학졸업하고 취업나와서 낮에 도착하면 혹시나 못받을까봐 걱정되서
미리 말한대요 ㅠ 아 정말 무지무지 감동 짠 ~
정말 사랑받는다는거 행복한거같아요 ~ 기대도 안했었는데 히히!
기분 너무 좋아서 자랑 하러 왔어요 ^ ^ 곰신님들 죄송 ㅠㅠ
곰신님들도 행복한 화이트 데이 되세요 !
권상병님 정말 고마워요 ㅋㅋㅋㅋ 일요일날 면회가서 뽀뽀 백만번 해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속 안썩일게 사랑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