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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써..

경험자 |2003.04.23 00:16
조회 78 |추천 0

님아...저두 몇년전에 님처럼 한 운동선수를 알게되었고..

님의 그 사람처럼 정말 자상한 사람이었슴다.저를 갖기전까지 말이져..

결국엔??

제 모든것을 가진후에 전 처참히 버려졌죠.

지금 그남자??

저 버린이후에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산답니다.

나중에 들은 소식..

제가 만났던 프로팀의 한 선수..그 사람의 후배여자친구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지방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애인 하나씩 다 심어두고..

게다가 숙소있는 지역에서 유부녀들 안건드린사람이 없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되었져

마음 접으세요..저두 상처컸지만요..

그냥 똥밟은셈치고 제 기억에서 지워버렸슴다.

진심으로 님에게..마음 접으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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