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저두 몇년전에 님처럼 한 운동선수를 알게되었고..
님의 그 사람처럼 정말 자상한 사람이었슴다.저를 갖기전까지 말이져..
결국엔??
제 모든것을 가진후에 전 처참히 버려졌죠.
지금 그남자??
저 버린이후에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산답니다.
나중에 들은 소식..
제가 만났던 프로팀의 한 선수..그 사람의 후배여자친구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지방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애인 하나씩 다 심어두고..
게다가 숙소있는 지역에서 유부녀들 안건드린사람이 없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되었져
마음 접으세요..저두 상처컸지만요..
그냥 똥밟은셈치고 제 기억에서 지워버렸슴다.
진심으로 님에게..마음 접으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