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끝낫어요 전 2005년 05월 05일에 만난 여자친구가 잇었습니다..그당시 전 19살 여자친군 20살..
카트라이더..2년전에는 카트라이더가 정말 잘나갓죠..ㅋ 피시방에 가면 카트라이더만
거의 대부분 하고잇을정도였으니까요.. 카트라이더에서 만낫어요.. 친구의 권유로 처음하게 되었고..
처음엔 무슨재미로 하나 했는데 할수록 재미잇더군요..ㅋ 그러다가 누나를 한명 알게 되엇고
(그 누나가 지금 여자친구는 아니에요) 그 아는 누나의 게임상 동생이 잇엇어요 (옛여자친구)
둘이 친햇으니 자연스레 저랑도 친해 지게 되엇고.. 그 동생이 저한테 접근해왔어요...
흐지부지 우리둘은 사귀게 되엇고.. 게임이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겻는게 그게 아니더군요...ㅋ
당시에 저는 마산 여자친구는 부산에 잇엇는데 제가 거의 다 만나러 갓어요..
여자친구 집은 울산이엇지만 사정상 부산에 잇엇거든요.. 여자친구가 울산에 간뒤로는 거의
마산에 여자친구가 내려왓지만.. 정말 행복햇습니다.. 같이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가고..
그후에 여자친구는 경주에서 교관을 햇어요.. 수련회가면 교관잇자나요.. 경주에서 유적지 소개하며
교관일을햇어요.. 쉬는날이면 어김없이 저를 만나러 왓죠..한달에 많이보면 두번 적게보면 1번
어떨땐 한번도 못봤어요..근데 그래도 행복햇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너무 좋아서 동거를 하게됬고
정말 힘들엇어요.. 의욕만 가지구 시작한 동거라.. 준비도없고 갑작스레 햇기때문이엇을까요..
1달만에 동거생활은 끝나고 다시 각자 일을햇어요.. 그러다가 전 대학에 입학하고 여자친군
일을 다시 시작햇어요.. 입합하고 얼마후 여자친구는 저에게 엄청난 일을말하네요.. 자기가
술집에서 일한다고.. 처음에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거같이 뛰고 가슴이 터질거 같앗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사람이고..다 순전히 저때문에 일햇으니까요.. 동거할때 너무 힘들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이랫어요 술집가서 하루만 일하면 안되냐고.. 그때 밥도제대로 못먹고 잇엇거든요
저는 그런소리 입밖에도 내지마라고..다신그런소리 하자말라고 햇는데.. 그래도 어쩌겟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빨리 빚까구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힘내자구....
중간중간 일이 너무 힘들어 도망치기도 여러번이엇구..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같은놈 때문에
이럴수는 사람이 잇는게..정말 행복햇고 영원할거라 믿엇습니다.. 2년이 약간 안된 올해 2월05일..
이별통보를 하네요.. 이유인즉 멀리잇는 사람이 싫답니다 너무 힘들답니다..
약2년이란 시간동안 잘참아왓는데.. 왜그러냐는 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겻다는 여자친구..
정말 전 미칠것만 같앗습니다.. 매달리기도 많이 매달리고.. 그랫으니까요..
제가 11월부터 여자친구가 같이 살자는 말에 일을 다시 시작햇습니다.. 군대 갈려고 햇던거
미루고요.. 1달..2달..2달째 되던날 월급받고 올라 오라는 여자친구.. 올라갓습니다..
근데 폰값내서 돈이없다더군요.. 제돈으로는 다시 방잡고 이러면 예전처럼 힘들거 같아서
저 딴에는 여자친구 힘들거 같아서 다음달에 그럼 꼭 다시 하자고 햇던게.. 그게 화근이되엇네요
멀리 잇는사람 너무 힘들다고... 가까이 잇는 사람이 좋다고.. 힘들때 위로 해줄수잇는
가까이 잇는사람이 좋다고.. 그냥 밀어붙엿으면 이런일도 없엇을텐데... 너무 힘드네요...
몸멀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저보고 귀에 못박히도록 조심하라던 그녀... 그렇던 그녀가..
이럴줄은 정말 상상도 못햇는데.. 정말 영원할거라 믿엇던 그녀엿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가요?? 악플정중히 사양합니다.. 2년이란 시간보다 2달만난 사람이 좋다는 그녀..
어떻하죠..???그 사람과 정말 행복하란말은 못하겟습니다.. 그사람과 행복하면
제가 죽을거같으니... 미칠거같으니 행복하란말 못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