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사이에 인위적인 자연의 공간이있다...
인위적이긴 하지만 이공간에 앉아서 마시는 커피한잔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향해 내뿜는 담배연기와...
내 얼굴에 내려앉는 따스한 햇빛....은
날 황홀하게 만든다.....
이 즐거움을 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며칠째 비가 계속 오는 구나...
복잡한 내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요즘들어 생긴 유일한 '낙'을 가져가 버리는 구나...
수평선이 보이는 어딘가로 가서...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쐐주나 한잔했음 좋겠군..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