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황당한 일을 당해서 글을 적어볼려 합니다...
제가 3일전?쯤 지방에 계시는 친지분께 오뜨고아 엠플을
택배로 선물을 받아쬬(택배회사가 무슨 불찰로 보낸지 한 열흘?정도 걸려서 받았어요..ㅡ,.ㅡ^)
근데 그엠플이 가격대가 쫌 나가더라구요.. 20만원대?였나봐요
그래서 선물주신분이 휴플레이스 매장(저희동네)에서 교환가능하다고 했으니
니가 다른거 필요하면 교환하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선물주신분 성의가 있지 교환하겠다고 말할순 없잖아요~^^)
근데 휴플레이스면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고 대기업? 정도 아닙니까? 태평양쪽이던데..
그래서 제가 저희동네 매장에 전화를 했죠
오뜨고아RS 프로그램이 있는데 다른걸루 교환이 가능하냐고요..
그랬더니 거기 가게직원분께서 그제품 자기네가 2달전까지 판매를하다가
2달전에 본사로 반품을 다 보내서 저희쪽에선 안되는 본사 고객상담실로 연락하면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제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했죠,
이제품을 선물받았는데 교환하고 싶다니깐
그 (불량한 테도의 고객상담하시는분 정말 처음봤습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인지도 높은 회사에서....기가막힐따름)제품은 자기네 회사에서 이번년도초 1~2월달에 단종된 제품이니 교환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니 그런게 어디있냐 저는 이 제품 사용도 안했고 필요도 없어서 다른걸로 교환하고 싶다
그래떠니 원래 소비자가 구매한 시점에서 6개월 이내에 교환이 된다더군요.근데 그건 1~2월달에 단종된거라고
그럼 저희동네에선 2달전까지 판매를 했다던데 그럼 거기서 산사람들은 트러블이 났건 제품이 싫어지든
교환하면 안되다는건가요?? 말이 안되잖아요 2달전에 구매를 한사람들은 아직 6개월이 안된건데...
이러니깐 고객님이 선물받아따던데 그럼 그 선물한 분이 언제산건지도 확인이 안되는거니깐 안되다더군요..
참 기가막혀서 그러더니 아님 구매한 매장에 가서 하라더군요...
그곳이 지방이여서 내가 택배로 선물받은건데 거기를 어떻게 갑니까? 그리고 선물해주신 분 성의도 있는데...교환하겠다고 갑니까??
그러니깐 그 상담직원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단종된 제품으로 교환이 안됩니다!
딱 잘라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더 기가찬말...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안되는거지...
참네... 지금 고객 우롱합니까?? 자기네 회사제품...자기네 회사에서 책임을 져야지 모하는겁니까
솔직히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건 단종된제품이라 이제 판매가 안되구 이런식으로 나와쓰면)
저도 그냥 넘어갔을거네요.. 이유는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해봤던 사람인지라 그런거 이해해요... (정말 고객들한테 죄송하지 않은것도 죄송하다고 다해줬죠.. 고객들 입장에선 속상한 일이 될수 있으니깐.)
근데 그 상담원분은 죄송하다,미안하다 이런말 하나도 없고 당당하고 짜증난다는 말투로 계속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기가 생겨서 더 진상?을 부렸던건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말투가... 저를 잡아먹을듯 하더군요...
전화하는 도중에 어찌나 열받아서 손이떨리고 목소리가 떨리던지요.(통화후 두통약까지 먹었네요...)
결국 계속 실랑이 끝에(통화내용 하나하나 다 적어드리고 싶지만 지금 기가막혀서 막 두서업이 썼네요./..)
자기 본인입으로 다른곳에 다 알아봐라 안된다 하길래
알았다 그럼 제가 낼 언니한테 다시 전화를 드릴께요 언니 성함이 모에요 물어보니
"윤혜경 이라더군요!" 그러더니 더 기가차게 그럼 제이름은 모냡니다...ㅡ,.ㅡ^
한번 해보자는건지 제이름 알아내서 몰할려는건지 기가막혀서 욕나올까봐 그냥 끊었네요...
그래서 오늘 다시 전화할려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