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은 전라북도에 있습니다. 26살에 학교 졸업후 일반 사기업에 취직했는데 너무 힘들어서(아침 8시출근 밤 11시 퇴근) 6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26살부터 29살까지 백수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 공기업을 가기위해 토익 + 자격증 + 내공(상식+전공+논술) 실력을 길렀죠...수많은 면접 (한전,주공,발전회사)에 떨어지고 신이 감동하셨는지...작년에 서울메트로(서울지하철공사)에 합격했습니다.
요즘 저의고민은 부모님에게 있습니다. 취직한 조건으로 부모님께서 저한테 서울 용산구에 아파트전세를 구해주셨습니다. 그런데,2틀에 한번꼴로 선보던가 여자친구만들어서 장가가라고합니다.ㅜㅜㅜ
여자가 물건입니까..바로 만들어지게......부모님의 등쌀에 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닙니다.
몇일전에 어떤 모임에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여자가 직업이 없었지만 , 착하고 자기도 결혼을 빨리할려는것같습니다. 나이가 저랑 동갑이라서......
휴 아무래도 그여자랑 결혼해야될껏같습니다. 연애한번 제대루 못해보고..결혼해야될꺼같은 이심정.....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