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녀는 아니구요...미혼인데요... 저두 넘 답답해서 그러는데..
아무리 믿으려 해도 제 맘이랑 머리가 안따라 주네요..괴롭습니다..
제 앤한테는 고등시절부터 ...저를 만나기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첨에는 걍 흘러 넘겼는데...그 여자친구가 제 앤을 좋아하는것 까지 알고부터는 상당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제가 누누히 말도 했씁니다...만나지말라고..기분 나쁘다고..
여자친구...만나도 됩니다..하지만...지금의 이 상황은 아니잖아요...
뻔히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면서도 만나고..그 여자또한...계속 만나니깐..정말 미칠노릇이고
말해도 그순간이지..시간이 좀 지나면...어느샌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지냅니다..
환장하겠습니다..또 어떤날은 그 여자가 술이 취했다고...데리러 간적두 있구요..
둘이서 영화도 보고,,,, 이 남자 그러면서 저한테는 절대 남자들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자기는 저를 알기전부터 알고 지내던 절친한 친구고..저는 자기를 알고 부터
남자친구들이 생겼다는거죠...ㅡㅡ;; 어이가 없더군요...저는 이 남자 만나기 전에
남자친구라는 거 한번도 제주위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두 기분 나쁘다고 니가 (여자)친구를 만나든 어쩌든...
나한테는 그 애가 여자라고....만나지 말라고..하면 알았다고 다 이해하는듯 하지만..
시간이 흘러 알고 보면 연락을 하고 지내고 다시금 만나서 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그래요..걍 친구일뿐이라고...정말 이해가 안가구요..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믿음이 사라집니다..
요번에두 그렇거든요..이번주에 셤끝나구 나서 제 앤이 미팅을 주선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 아는여자가 어딧냐고...누구냐고 하니깐..
절대 누구라고 말안하구요..알게 모르게 있따면서 그렇게 농담식으로 했고..
저두 더이상은 안물어봤거든요... 얼마전에 걔 폰을 보면서 문자를 봤는데..
또 그 여자더군요... 미팅하자고 한사람은 다름아닌 제 앤이구요...
제 앤 변명이 옆에 친구들이 하두 난리쳐서 그랬다고..
짜증은 나는데...표현은 안했구요..걍 농담하면서 장난치면서 걍 넘겼어요..
지쳤거든요..어제두 집앞에 아는 형 만나러 간다고 하는걸..제가
꼬치 꼬치 묻고 그랬더니...웃으면서 점점 기분 나빠질려고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 안묻고...넘겼거든요...진짜 넘 속상하네요..
이렇게 의심하는것두 싫구 ...제 자신마저도 짜증나거든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얘기해도 몇개월간만그렇지...1,2개월지나고 보면..
다시 연락하구 그러거든요..
이런식으로 해서 벌써 3번째인가 4번째입니다...죽갔습니다..
걔 친구들은 오히려 절 이상하게 생각할것같구요
신경 쓰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