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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성숙해져 가는건가요?

빡시네... |2007.03.10 15:17
조회 284 |추천 0

후....며칠 전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갑자기...느닥없이...노트북에 관심이 생겼습니다...이 컴맹이....

 

이것저것 알아보다...새 제품은 비싸다는 결론이 생기고..중고를 사자..

 

하고 결심을 했져..

 

어느 사이트에서 중고 노트북을 샀습니다..꽤 고가의 제품을 노트북이 두개가

 

생겼다고 110만원 정도에 구입을 했어요..

 

괜찮드라고요...또 컴맹이라 잘 모르니...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저한테 노트북을 파시는 분이 중고를 구한다고 글이 남겨

 

있드라고요...

 

아....중고를 사서...다시 어떻게 해서 나한테 팔았구나...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칠 무렵....

 

전화를 했던이.....역시나 안 받습니다...

 

안되겠다....너무 성급했어...하는 후회와 자책감을 갖고

 

다시 팔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한분과 연락이 되서 직거래로 만났습니다.

 

그랬던이...컴맹인걸 어찌 알았는지...막 만져보던이...이 제품은 뭐 어떻고..불량이라고

 

제값에 못 사겠답니다.. 순간 덜컥.....내가 고장난것을 산건가...?

 

아닌데....꽤 좋았는데...잘 돌아가고..갑자기 AS에 전화를 합니다..

 

막 통화를 하던이....충분히 기간이 1년인데...뭔가 의심 스러웠습니다...

 

90만원에...결국은 팔았습니다...정말 가슴 아프더군요....ㅠ.ㅠ

 

제가 산 제품이 아니니....자신도 없고...또 컴맹인지라..아...그렇구나..이러면서..

 

병신같이 굴었던 것이죠...아니라 다를까...AS센터에 전화하니....

 

ARS 만 들리고 토요일이라....통화가 안되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안 받더군요....

 

휴......듬직한 후배는 상거래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라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이렇게...이런일 겪으면서 나이를 먹고...성숙해져 가는건가요..??

 

이제 20대 인데....아직 한참 어린데...세상이 무서워 지네요...

 

정말....큰 경험 했습니다....금액은 20만원이 넘는 손해였지만..

 

인생에서 큰 경험 했다고....그렇게...위로 해볼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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