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4살여잔데여
남친은 지금 군바리 입니다 일병이고 저보다 한살어립니다
저희가 어떻게 사귀게 됫나면
작년 6월에 친구랑 나이트에 놀러갔어여
거기 웨이터가 제친구한테 막 접근을 하더래여
그래서 같이 술한잔하자고 해서 나중에 나갈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그넘친구도 같이 있다고 같이 술마시러 가재여
그래서 친구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넷이서 술마시고 하다가 제가 술이 좀 되는바람에 그넘이랑 잤어여
자고 일어나서 막 미치겠는거예여 >.<
다짜고짜 이넘 저보고 사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넘이랑 사귀게 되었어여
솔직히 웨이터에다가 ,,잠까지 잤는데 ,, 연락오던지 말던지 첨에 상관안했답니다
당연히 안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하여튼 그날 제친구랑 놀던 그넘은 제친구랑 연락 끊고 또 딴여자랑 놀닥거리구여
제친구가 나이트 가자고 또 그러길래 나이트에 놀러갔는데
남친이 연락이 오더라구요 어디냐구 하길래 노래방 그랬습니다
그때 그애가 부산사는데 제가 있는곳(부산아님)에 놀러온다길래 제친구가 장난으루 오라고 했더니
진짜루 온거예여 그래가지고 또 욕먹고 ,,,
솔직히 걔도 나보고 바람피지말라고 했지만 여자 안만나겠습니까
직업이 웨이터인데,, 또 알게 모르게 걔한테 돈나가는데 많아서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얘가 내 돈뜯어먹을려구 만나나?머 그런 느낌이 계속 들었거든요
헤어지자고 하면 왜 사람을 못믿냐구 넌 내껀데 막 그래요
그러다가 이넘 군대를 가고 100일휴가때 만나죠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근데 얘랑 스킨쉽하면 잘 맞는지 좋더라구요
얘도 나 손잡고 나서 내가 너무 좋아졋다면서 그랬거든요
사귀면서 제가 의심이 많은건지 사람을 잘 못믿겠구 얘가 정말 나를 좋아해서 만나는건지
아닌지 헷갈려요
자기는 자기 믿으라고 싸이 비번하고 자기 민증번호까지 적어서 보내주더라구요
근데 담주 드뎌 휴가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얘가 좋고 하지만 믿음은 안가요,,,
나를 좋아한다는 그런 느낌이 안들고 가지고 논다 머 이런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