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군바리죠.. 6월에 제대합니다..
사귄지 한달조금넘었구요~
이여자 저여자 연락하는것 같지만
믿고있습니다...................................-_-
갑자기 전화하는데~
" 왜케 기분이 좋아? 누가 고백했어? 괜찬아 괜찬아 니맘만 오빠한테있음되지~"
ㅡㅡ쌩뚱맞게 왜 이런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교 개강하니 내가 변했다는둥..
이제 오빠한테 관심도 없다는둥..
ㅡㅡ 투정부리는건지;;;;; 장난치는건지 -_-
에휴~
그리구...
남자친구랑 전 사귄지 한달이 넘었는데
딱 1번봤어요..
5월달까지 못봐요 ㅠㅠ..
남친이 그럽니다.. 솔직히 정이 든건지 안든건지 모르겠답니다
많이 안만나서그런것 같데요. ..
자긴 마니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마니들고 좋아한데요~ 저도 그렇긴 하지만....
좋아하긴 하는데 정이 든건지 안든건지 모르겠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사귀고 초반에는 마니만나야하는데~~~~~"
그러니까 남친이 그러더군요
"응 맞아..근데 어쩔수없지 내상황이이런데~ 나중에 마니만나면되지~"
에구구.......힘빠지네요ㅣ..
뭐 먹고싶다고 하면 못사주는 자신이 짜증난데요..
너무보고싶다고 하고.. 날 좋아하는것 같은데
장난도 잘쳐요 "넌 오빠한테 고맙다구해~ 누가 데려가 울자기를~ ㅋㅋ 너희어머님이 좋아하실껄 너 데려간다구 구세주라구 하실껄~" 이러면서 ㅡㅡ;;;;;;;;;;;
다 좋은데 ...... 그말한마디때문에 맘이 혼란스럽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가 나중에 만나게되도 정안들면 어떻하죠 ㅠㅠ
5월달까지 못보는데 .........휴휴.....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