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베 일본 총리의 "미국 하원의 2차대전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결의안은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의결되더라도 내가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발언해 나 뿐만이 아니라 누리꾼들이 분개하고 있다...
이미 일본 정부는 지난 1993년 고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를 통해 "일본군 위안소는 군이 설치한 것이다. 군 위안부 모집은 군의 요청을 받은 민간업자가 주로 했지만 감언과 강압에 의한 것이 많았고 관원이 직접 가담한 일도 있었다." 고 시인했었다. 이처럼 일본 정부의 관여를 공식 인정한바 있는데도 아베 총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 국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2000년 도쿄 국제민간법정에서 일본군과 경찰 그리고 그 외곽 조직에 강제로 끌려갔던 자신들의 체험을 털어놓았고 지난달 미국 하원 청문회에선 네덜란드인 위안부 할머니도 똑같은 사실을 증언한바 있었다.
아시아를 침략하던 100년전의 군국주의 야심을 버리지 않은 채 아시아 여성을 전쟁터의 성 노예로 끌고 갔던 70년 전 일본의 만행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려는 시대착오적이고 비양심적인 망언에 난 오늘도 분개하지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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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는 사과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