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살 남자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요세 뭐해?
이소리만하면 진짜 쥐구멍이라도
있스면 들어가구싶죠,..
왜냐하면 직업이 없거든요.근데 저는 주식투자와
아버지가 물려주신 집도있고 뭐한 20억정도의 부동산도
소유하고있구요.
현금도 한 3억정도 주식으로 굴리고있거든요
이게 직업이라면 직업 ..이죠
하지만 어디가서 내세울만한일은 아니구요
주식 사람들은 부정적시각으로 보자나요,..
근데 문제는 오랜만에 보는사람이라던지
동창들. 또 살면서 여러사람만나구하자나요
그러면 서로 명함건네고하는데 그럴때마다 뻘줌하구요
논다고 하기도뭐하구.. 이럴땐 정말로 말로 표현을 못하겟습니다. ㅠㅠ
어제도 삽겹살집에서 친구랑 밥먹구있는데
우연히본 중학교친구가.. 요세 뭐해? 아직도 노냐?
소리에 무안해서 죽는줄알았네요
여자들 만날때도그러거든요.
뭐 나이트도 가구 그러자나요
부킹같은거 할때도 오빠뭐하는사람이야??
ㅠㅠ 하늘이무너집니다..
이러면 할말도없구 흥도깨지구..괜히거짓말하게되고요
친구한테 제이름으로 명함하나 파달라구 그런적도있었어요..ㅜㅜ
여러분은 뚜렷한 직업없는 사람들을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