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겸 청혼겸으로 장미꽃바구니, 사탕, 시계를 선물받았습니다
꽃에 사탕만으로도 충분한데 시계까지...
제가 평소에 시계 및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지라..
남친이 선물을 테이블에 놓는순간 그 브랜드 임을 알았어요^^
문제는 그 시계가 50만원정도하는 고가 시계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평소에 그 브랜드를 보면서 돈**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남친은 정말 근검절약하고 검소한 사람인데 저를 위해 그렇게 마음써줬다는게 너무 너무
고맙고 감동했지만...
남자친구가 사준 성의에 마음 다칠까봐 우선은 너무 고맙고 마음에 든다고 말은 했지만
정말 남친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남자분들 이럴때 제가 어떻게 말을해야 제 착한 남친이 마음 다치지않고 구매 취소를 할수 있을까요?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