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때 바보같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ㅎ
안양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허졉한 대학생이다 ㅎㅎ.
지하철을 타고다닐때 참. 재밌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ㅎ.
오늘 아침엔 학교갈때 청량리에서 같이탄 여자분이 내 옆에 앉아있었는데.
계속해서 내 어깨로 넘어지는거 ㅠ.
착하디 착한 나로썬... 앗. 이 여자분을 깨우면 안돼겠다.........
라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기침도 조금만하고 주머니에 핸드폰 꺼내는것도 조심조심.....
흠.. 무튼 ㅋㅋ. 이제 본론으로 ㅋㅋ.
오늘 학교 끝나고 오는길...
역시 평소대로 지하철을 타고 앉아있었다.
한참 mp3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있는데.
노량진에서 출입문이 열림과 동시에 위잉~~ 소리가 나는거 ㅠㅠ.
사람들이 다들 이게 무슨소리지 두리번거리길래.
헐.. 뭐지? 불이라도났나.......
그때부터 이상한생각이 들기시작했다...
헐. 북한이 처들어왔나?
이제 내가 공부를 할려고 노력중인데... ㅠ 공부를 하자마자 죽는건가? ㅠ
별에별 생각이 다들면서
친구한테도 전화로 인터넷좀 바보라고 물어보고 ㅠ.
당황해 하고있는데..
사람들 시선이 영 아니다..................
그러케 2정거장을 지났는데.
역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고.
갑자기 전투기가 머리위를 지나가는 소리가 났다 -0-;;;;;;
헐...... 전쟁인가?? 이상하다. 분명. 내가들은 소리방향은. 정확하진 않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는비행기
.... 헐.. 북한비행기가 벌써 넘어왔나?? ㄷㄷㄷ..............
별에 별 생각을 다했다 ㅠㅠ.
옆에선 이상한 시선도 없지않아 있었고.
회피하시는분들도 계셨고 ㅠㅠ.
헐.. 어쩌지....
우선 문자를 날려봤다.......
헐ㅠ. 어떡해. 전투기소리 들렸어 무섭 ㅠ. 뭐 이런식에 문자였다 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답장이 하나 왔다..
오늘예비군훈련잇
ㅇㅓ서그럴거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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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방과 엠피쓰리를 챙겨들고 지하철을 유유히 빠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