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못하냐고 그러시는 분도 많겠지만요.
저는 정말 아침마다 스트레스 와방이에요 ㅠㅠㅠ
문제가 머냐 함..
회사사람 카풀.. 아침마다 빠른 길 놔두고 돌아가야 한다는 거 ..
시간만 되면 전화 옵니다.
태우러 오라고 ..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15분에 오는 거리를 30분씩 걸리니까요.
총 3분…
치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ㅠㅠㅠ 솔직히 차가 없다면 저 기분 좋게 태워줍니다.
저도 차 사기 전에는 다른분과 카풀을 했었기 때문에 그 심정 알아요
근데 다 차가 있어요
와이프 빌려주시는 분도 있고, 차를 그냥 세워두고 얻어타는 분도 있고,
한두번이라면 또 몰라 .. 매번 옵니다.
저 소심해서 싫다고 말 못해요. 더군다나 높으신 직급들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사고나면 저만 손해라고 태우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자나요.
상대방이 전화 안하면 모를까..
제가 상대방 출근 시간을 맞춰서 해줄 지경이니까용..(회의시간..ㅠ)
제가 좀 일찍 출근을 해서 자꾸 전화를 하시는 거에요 ..
그렇다고 카풀 안 맞추려고 늦게 출근하면, 저도 불편하고 사무실에도 눈치 보이고(다른부서 사람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어떻게 상대방한테 거절하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직설적인 것 말고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