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 <오늘아침> 프로그램의 담당작가입니다.
매번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지만, 여기만큼 주부들이 많이 찾는 곳이 없네요.
<오늘아침>에서는 이런 주부분을 찾고 있습니다.
1. 술을 좋아하는 아내, 이를 싫어하는 남편
남편은 술을 안 마시는데 아내인 내가 술을 더 잘 마시고 더 좋아한다.
하지만 남편은 술 마시는 걸 이해하지 못한다.
또는 술버릇이 있는데, 그걸 남편이 따지려든다.
아내는 술 마시면 안 돼? 나의 음주를 말리지마라! 라고 남편에게 말하고 싶은 분.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많이 마시는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술 좀 줄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분.
2.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아야만 마음 편한 아내
남편이 나가있으면 뭘 하는지 너무나도 궁금한 아내.
그래서 수시로 전화도 해보지만 그럴때마다 짜증내는 남편.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회의때문에 전화를 못 받았다는 남편의 말이 정말일까?
오늘도 늦는 게 혹시 다른 여자를?
자꾸만 남편을 확인하고 싶은 여성과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원하시는 경우 모자이크 음성변조로 익명처리합니다.
촬영에 협조하신 분께 사례비 지급합니다.
많은 연락 바랍니다.
02-334-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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