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일단 소개부터 할께요 ~
저는 이제 막 대학입학한 새내기구요..20살 !
.......-_-;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내용이 왓다리 갓다리 할수도 있으니 양해바래요-_-;
아 그리고 전 남자!
이제 슬 본론으로 들어가죠 ~
---------------------------------------------------------
유치원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유치원,,동창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
솔직히 유치원때는 알고는 있엇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였고
초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고..
중학교때부터 슬 친해져서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얘는 당연 여자구요 -ㅁ-
고등학교때는 근처에 공학이 없어서
여고 남고로 갈리면서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는데
고2때 학원을 같이 다니면서 완전 급친해졌습니다.
친한만큼 싸우기도 많이하고....
헌데 싸우면..내쪽 잘못도 있긴 하지만..
얘가 훨씬 잘못을 많이 했는데 인정을 안해요 -.,-;
주위사람들에게도 말해주면 다 여자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지 친구들도 그렇고...
-.,-;헹..
뭐..이렇게 티격태격 지내오다가 어느덧 고3 !
여기서 부터 시작인거죠 에헴...-_-;
고3..고2때와 마찬가지로 얘하고는 문자 죽어라 했습니다.
수업이든 야자시간이든....문자하면 항상 얘하고만 했죠.
요때까지만 해도 전 얘한테 이성적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그러던 어느날 얘가 저한테 그 염장질의 끝말 '자기' 라고 하더군요.
뭐 친한친구끼리는 요런거 쓰는애들 있더라구요..
저는 흠칫했지만 그래도 듣기는 좋았습니다.-_-;
그래서 저도 막 자기 자기 ~ 요러면서 문자질을 했죠..
웬지 이러면서 발정기의 감정이 눈뜨기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감정이 싹트기전에..
항상문자 하는걸 지켜보는 B군이 있었습니다.
저랑 베프죠 아주 절친한~~ 얘는 잘생기고 키도 크고 얘가 또 성격이 좋거든요.
주위에서 아주 사랑받는 얘엿죠 남자든 여자든..
근데 얘가 고1때 그 저랑 절친한 그러니까...A양 이라고 하죠 ~
B군이랑 A양이랑 사겼엇어요..B군이 사귀자 해놓고..
3일만에 A양이 차였습니다.
허허 이런..-.,-;
그때 저는 ..요땐 별 감정없엇어요!
중간에서 서로 화해시켜줄려고 노력많이했죠.
근데 남자쪽은..지가 그랬으니까 -_-당연히 미안해하면서 화해할려고 노력했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그게 증오와 분노로 변하더라구요 -.-
전 중간에서 둘이 감정 없애줄려고 노력했는데..막 저한테 불똥 튀고..
헌데 어찌 됫는지 둘이 다시 문자하고 그러더라구요 -_-헹
그런 과거가 있엇고...
고3때 B군이 항상 제가 A양하고 문자하는걸 지켜봣다구 했잔아요..
제가A양하고 문자 하고 있으면 둘이 사귀라면서
이젠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태과정을 겪어야 한다면서 ..
그랬거든요 위에서 말했다 시피 저도 발정기의 감정이 싹트고 있엇기에..
...한번 A양에게 물어봤엇죠.
'내가 너한테 좋다고 고백하면 어쩔꺼냐'
이렇게 물어 보니까
'니가 만약에 진지하게 고백한다면 생각해본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제가 늘 장난끼잇는 말투라..
그래서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가능성이 있구나 저는 생각한거죠
어느정도 확신을 가진채 수능치고 .. 어떻게 해봐야 겠다 라고 마음먹었는데
.....
추석때 였습니다.
저는 시골로 내려가고 A양 큰집에서 놀다가 계속 있기 싫어서 고3이란 핑계를 대고
다시 집으로 왔죠..
막 문자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안오는겁니다.
저는 또 더러운상상을 하면 그게 또 잘맞더라구요
이상하게 웬지 B군하고 같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_-희안하게도
그날밤 문자가 오지 않더니...다음날 물어봤죠
뭐하길래 문자가 없엇냐면서 ~~
물어보니 말을 안해주는 거였어요 -_-!!
계속 쪼으다가 ..A양이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니뭐 생각하고 있는게 잇냐면서 그럼 그걸 말해보아라 ~
이러길래 생각..하고 잇는대로는 못말하고..그냥 B군...B군...
이러면서 말하니까 B군 뭐 뭐뭐 이러길래 B군하고 썸싱..-.,-
이렇게 말하니까..아니라면서..이 얘기는..
너희들 군대갔다와서 그때 술한잔이나 하면서 얘기하자는거에요-.,-
저는 말안해주니까 삐질대로 삐져서 막 깽판부리고 있으니까 -_-;
슬..입을 열더군요 ..
집에서 혼자 있으니 심심하고 먹을것도 없어서
B군한테 먹을것좀 사달라 라고 했었데요
그래서 친절한 B군은 과자 몇개 사들고 걔집앞에 갔더랫죠
가서 A양이 문열어주고..과자만 받고 보낼려고 하니
좀 그랬나바요?그래서 B군한테 들어오라 하고...
얘기를 나눳죠 오순도순~~
그러다가 B군이 여자방이 궁금해서 들어갈려는데
A양은 정리가 안되잇담서 막 말리다가
약 15세 이상정도의 자세가 나온거에요-..-헹
잡아떼다가 껴안앗데나..그럼 뿌리치면 되는데
얘는..-_-.....내 키가 몇으로 보이냐..라고 물엇다고 하네요
한참 그렇게 있다가 거실로 가서 티비 보고 있는데
여자얘가 피곤에 쩔어서 B군 무릎에 베고 살 잠이 들었데요.
피곤에 쩔어있는 A양을 본 B군은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 졌는지
A양 얼굴에 뽀뽀를 했다네요 이마부터..입술까지..
하면서 글쓴이 한테 말하지 말라면서..말하면 나 죽는다면서
그러면서 뽀뽀했데요...못난놈..
여자는...입술이니까..일단 뭐 그게 첫키스 였습니다.
그렇게 죽일라고 달려들던 얘가 가만히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한테 핑계는 피곤했고 귀찬아서 그랬다.
라고 변명하지만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되는거죠 -..-
지도 좋아하니까 가만 있었지 아마 제가 했으면 뼘때리고 난리 경찰에 신고했을꺼에요-_-
전 이얘기 듣고 진짜 캬~~~~
멋진놈이네 생가했죠
B군이 진짜 뭐 문자 하는거 보면 맨날 사귀라면서 언제 사귈꺼냐면서
빨리 사겨서 지랑 여자랑 앙금좀 없애달라면서..
그렇게 말하던 얘가 위에서 저러고 있습니다.
전 이얘기 여자한테 듣고 남자한테는 얘기 들었단말 안했어요..
하고 싶었지만 얘가 절 꺼려할까바..쳇
학교에서 몇일동안 보는데 게속 뽀뽀가 생가낫지만...그새 잊혀지더라구요..
전 이얘기 듣고 오나전 충격 빠라밤 ㄴㅇㅂㅈㅇㅁㄴ ㅡㅡ;
B군이 나한테 그렇게 행동을 치켜올려줫으면서 뽀뽀하는행동..
그리고 A양은.. 나한테 어느정도 감정이 있을꺼라 생각했지만...빗나간 내 예상...
아 전 충격이 컷어요
안그래도 고3이라 성적도 안올라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 가 되니 더 안정이 안되더라구요
얘기 듣고 혼자 질질 짜다가 -.,-..잠들엇죠 뭐-_-;
....
그렇게 지내다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지가 뭐 배고프다면서 먹을것좀 사달라는거에요
저는 추석때를 떠올렷죠
나도 어쩌면?
이런 생각하면서 피자한판 사들고 올라 갔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하고 마음속 저 저 저저저 끄~~~~~트머리에 음흉한 생각이 잡혀있습니다만..
금방 좌절됬어요 -.,-
집문앞에서 피자주면서 슬 들어 갈랬는데 -.,-
들어오지 말라는거에요 정리가 안되잇다면서 -_-....
제가 또..남자잖아요 본능에 충실할려고 억지로 힘을썻죠
얘가 위기를 느꼇는지 필사적인거에요 -_-..
그래서 아쉬워하면서 단념했죠
피자 나두고 문열더니 밖에서 얘기나 하자면서 ~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 역시 얘는 겉으론 그렇게 욕했지만 아직도 B군을 좋아하는구나
이런 아쉬운생각을 했죠...
한참 잘 지내다가 B군이 A양하고 연락을 안한데요
A양은 문자 보내도 B군이 게속 씹는다는..
물어 보니까 B군이 일부터 그런다면서..
왜냐고는 묻지 않았습니다. 분명 저에 대한 죄책감 땜에
그럴꺼라 생각하기에..아니면 ..죽일꺼야 ㅁㄴㅇㅂㅈㅇ -.,-
....
그러면서 썰렁하게 지내오면서 수능을치고..새해를 맞이하고..
졸업을 하고 겨울방학때...
얘가 사진관에서 알바를 했거든요.
알바를 마치자 마자 문자가 온거에요
'밥사주셍'
저는 이때 약속이 잇어서 못사주고 다음날 사주겟다 이러고 그냥 갔죠 ~
그래서 다음날 찾아갔는데 얘가 없는거에용 ..어딜간거임..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봣더니 '안만나' 라고 하는거에요
받자마자 안만나 이러고 탁 끊으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
그리고 그날 비도 오고 해서 에잉 빨집에나 가야지..
하면서 가고 있는데..집에 도착할쯤에 문자가 온거에요
'밥 안사주냐 ~~'
-_-.......
막 얘기하다 보니..
'일한다'를 제가 명청하게 귓구명이 어디까지 썩엇는지...안만나로 들어서
ㅁㄴㅇㅈㅂㅇㅁㄵㅂ -_-;;
그리고 또 그날 무산됫죠...
다음날 또 찾아가서..30분전쯤에 가서 게속 혼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길래 '밥먹으러 가자 ~'
이랬더니 안간다는거에요 -.-
집에 갈꺼라면서 오늘은 아니람서 ..-_-;
게속 먹으러 가자해도 안간다니까 저도 짜증나고 해서 뭐 집에 가자..이럼서..
데려다 줄려고 했죠
근데 갑자기 C군이 나탄거에요
두둥 새로운 인물등장 ~ -.,-
C군이 지 뭐 사진찍어야 된다면서 찍고 밥사준담서 그러더군요 A양한테
또 C군 이놈도 베프입니다-..-
A양은 일마쳤는데 지 가게 갈켜 준다고 다시 가고 저도 뭐 아는사람이니
쫄래 쫄래 따라갓죠 -.,-
밥사준다는 말에..
제가 사준다니까 먹을생각도 없었던얘가 C군이 사준다니까
간다는말에 조금 울컥 하더군요 -_-
성격같아선..어깨위에 손 올리고 돌아보면
인상찡그리면서 님뭐셍...이러고 싶엇지만...쳇-.,-
여튼..그렇게 또 지내다가..
C군이 얘가 A양 가게에 자주 출몰하는거에요 -.,-
지 친구들 데리고 자주..
그전부터도 얘가 생일도 챙겨주고 클스마스때도 뭐 주고..이랬거든요
전 뭐 그랬다고 하니까 눈치를 챘엇죠
좋아하는구나..
어쨋든...저도 학생증이 필요해서 사진찍으러 가니까..
전 하루만에 될줄 알았는데 2틀이나 걸리더군요-_-
사람이 많아서 안된다는..
근데 그렇게 말했으면서..그날 밤에 문자 오더라구요
'니 사진은 내한테 잇돠' ㅡ.ㅡ...
그날 가지러 갈랬지만 얘가 약속잇고 다음날은 제가 약속있어서..
2틀뒤에 가지러 갈랬는데 얘가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혹시나 해서 C군한테 물어봣더니 걔 알바 한다면서
지가 근처에 와있으니 내가 가지러 갈까?
이러길래 ..눈치가 보이잔아요 가고 싶어하는 눈치..-.,-
저도 나가기 귀찮고 해서 부탁햇죠 그럼 니가좀 수고해주셍..
알바 마쳤는지 A양한테 문자오더군요 왜 C군한테 시키냐면서
니가 찾아 올것이지..이럼서-.,-
여튼....이러면서 막 얘기하다가 C군이 니를 좋아하는것 같다.
요래 말하니까 지도 그런거 같다면서..
..........
제가 전에 한번얘한테 언급한적이 있어요.
얘는 절 진짜 친구로 생각하기에..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내가 만약 니를 좋아하게 되면 아무말도 없이 연락을 끊겟다.
라고 했엇죠
그래서 설날때 이후로 지금까지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막 따지더군요 일촌은 왜끊엇으며 지금까지 연락하나 왜 없었는지
전 또 우유부단한 성격 ㅜㅜㅜ끊고 맺음을 못해요 ㅜㅜ
사실대로 말했죠 그냥..
좋아서 그랬다고 니가좋아서 연락안한거라고
그러니까 내 감정을 좀 이해해 달라면서 내 감정 없어질때까지는
연락안하면 안되겟냐 라면서 그랬죠..
그리고 친구도 좋아하는거 같에서 저까지 괜히 끼고 싶지 않앗거든요..
근데 제가 이말을 하기 2틀전..
고백을햇데요-_-C군이 A양한테...그리고 과 선배도 A양한테 고백햇다구 하네요..
둘중에 아무나 붙을것이지..
C군한테는...연락하지 말자고 했다네요..-_-
저로서는 아까워요 차라리 제가 연락하지 말자는 소리를 들었어야 했는데..
A양 지도 후회 한데요 친구한명 잃엇다고..
그래서 나까지는 잃기 싫다네요..-_-전 좀더 시간을 두고 싶은데...
저는 A양을 여자로 보고 있는데...
A양 지는 친구로만 보면서...친구 잃기 싫담서..
저는 2가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연락하지말고 마음 정리될때 다시 연락하는거..
근데 요건좀 아닌거 같구요 -.,-
또 한가지는 그냥 앞으로도 게속 연락하면서 지내면
친구 같은 감정이 생길꺼라는...
전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여러분의 의견들이 궁금해요..
------------------------------------------------------------------------------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잇더라도 양해바래요..
지난근 몇년간 일들을 이래적을라 하니..복잡하네요
읽으시느라 수고 하셧어요...
좋은댓글 달아주시면 ㄳ..-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