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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ㅒ 끄럴까여

써~러~워 |2007.03.18 14:21
조회 41,746 |추천 0

초창기에는 정말 마니 싸웠지만, 요새는 그리 부딪히는 일도 없는데

 

남친의 이유없는 성질과 짜증이 절 너무 힘들게 하네여

 

정말 이래저래 생각 마니 해봤지만 전 정말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여

 

오늘점심식사때에도 평소에 일하느라 맛있는 밥 한끼 챙겨주지 못한게 넘 미안해서

 

아침일찍부터 미역국에 김치볶음 소고기 로스에 이것저것 준비해서 밥을 먹는데

 

남친의 핸드폰 문자소리가 나서 전화기를 잡아서 제가 확인했더니 버럭 화를 내며

 

자기가 잡으려고 팔을 꺽었는데 가져갔다며 소리치며 짜증을 내더라구여

 

앞으로 내 전화 보지말라며 의심하지 말고 너나 잘하라 하더군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넘 서럽더군여 ㅠㅠ

 

전 아직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여 요즘 한 일주일전부터 괜히 성질에 짜증에

 

전화해도 잘 받지않고 바쁘다고만 하고....

 

바람난건 아닌것 같은데 제가 싫증이 나나봐여

 

정말 제가 왜 이사람한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여

 

왜 그럴까여 ???   

 

 

 

  처음 시누이 노릇했어요. 넘 바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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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7.03.22 09:18
바람이 아니긴 ..딱 보니 바람이구만.ㅋ
베플-|2007.03.19 15:39
권태기도 있는거 같구,,, 바람도 의심스럽구요
베플확실히|2007.03.18 19:46
바람입니다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들이 더 잘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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