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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빡이 vs 얼빡이 vs 갈빡이

개콘 짱 |2006.10.28 01:12
조회 4,873 |추천 0

 

 

마빡이 엄살 피우는 것 아닙니까?"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 박기, 망까기 말 타기~'. 익숙한 어린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면, 음악에 맞춰 머리가 벗겨진 'X빡이' 멤버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한다. 각자 맡고 있는(?) 동작을 반복하며 시청자들에게 대화를 건네는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프로그램 조기 종영'을 호소하고 있다.

  일명 '자학 개그'라고, 몸을 사리지 않는 '마빡이'식 개그는 출연진들에게 고통이 될 수가 있지만, 이들이 힘들어하면 할수록 시청자들의 눈빛은 더욱더 빛나게 된다.

  초기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빡이'와 그 일행들은 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꾸준히 의견을 어필하고 있다. "이게 얼마나 힘든지 니들이 알어?"

  땀이 흥건하게 배어있는 그들의 옷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굳이 의심하지 않는다. 대사도 전달하지 못할 만큼 '하악하악' 숨을 몰아 쉬는 이들이 진정으로 걱정스러워 보일 때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호기심 많은 청소년에게는 상황이 다르다. '과연 마빡이 동작이 그렇게나 어려울까?'.

  이 같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여고생 3명이 직접 실험에 나섰다. 현재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는 '마빡이 여학생 실험 동영상'이 바로 그것.

 

어떤 동작이 잴 쉬울까요?ㅋ

 

<출처 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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