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화가 나고 열이 받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집과 회사의 거리는 약 1시간30분거리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할때 아빠차를 타고 나오죠 그것도 새벽6시에 회사에 오믄 한 6시30분에서 7시안에
오곤 하죠...근디..그것도 좋습니다. 이직장들어온지 1달하구도 15일째 돼는날입니다. 맨 처음엔 사장님이곤 상사들이 잘 해주는가 싶더니만 며칠지나고 나니까 본색이 들어나더라구여..여긴 참고로 운송회사입니다.직원이 사장까지 해서 기사빼고 사무실엔 6명입니다.회장,사장,전무,팀장,주임,경리(저)죠..참고로 주임(사장마누라=>왕꼴통)입니다. 무쉰 조그만 회사에 그넘에 직책은 다붙이고 다니는지..뭐가 그리 대단한 것이기에...여기까지 좋습니다.근데 요즘 회사에 다 수기로 하는데도 많은가여...전 아파트관리사무실쪽에 있다 여길들어왔는데 수기로 하데요...수기로 장부처리하고 하는것도 좋은디..한번일해도 될일을 4번 작성을 한답니다. 무지답답해서리 사장보고 프로그램좀 깔면 안돼겠냐고 하니까 프로그램이 엉켜서 못쓴다고만 하더군요...말일 되믄 리스트 다뽑아줘서 프로그램깔면 1시간일할거 5분이면 한다고 했져 그랬더니 계속 프로그램엉킨다고 안해주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고 기냥 수기로 한다했져....
씨팔....그것도 좋습니다...울 사장 목소리 쥑이게 큽죠...사장한소리 했다하믄 여기 천장다무너질것 같습니다.울사장 특기 자기 전화받을때 옆에서 야그하믄 지랄하구 울거래처와 전화통화하믄 옆에서 야그하구 진짜 웃기지 않습니까.글구 아가씨가 무쟈게 바쁘면 상사가 손이 없습니까 발이없습니까 팩스좀 보내고 복사도 할수있지 절대로 손까딱안하는 인간들 첨 봤습니다.아가씨에 대한 배려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전 저런인간들 첨 받습니다. 어느날 입사하기 2-3일이 지난날 전무가 저보구
전무왈:미스리 바쁘냐
저:왜요.담배심부름 시키시게요
전무왈: 엉
저:싫은데요...
전무 암말못합디다. 개쉬끼 지 마누라나 시키지 기쉬끼 씨벌넘
저는 여기 들어와서 진짜 이런인간들 첨 봤구여 저보구 사장이 지 차에서 약가져와라 주임 사장님 차에서 옷좀 갔다줄래 그럽니다. 저 지금 간둬야 될지 무쟈게 갈등때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찍 퇴근시간맞쳐서 퇴근한적 한번두 없구여 늦게 퇴근해도 당연하다는 듯이 그럽니다.글구 출근일찍해서 일계속했습다. 점심시간도 밥만먹고 소화시킬새도 없이 일을 합니다.어제오후부터 오늘 쬐금 한가하네여...왕꼴통년은 제가 놀구 있는거 못봅니다. 뭐라도 시켜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개뇬....밑만 안닿아 줄뿐이쥐
지네들 종입니다...남이돈 먹기가 이렇게 드러버서 글올립니다.
p.s 제가 넘 열받아서리 욕두 적구 죄송하구 내용도 횡설수설합니다.
이해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