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 남자
결혼할 여자와는 거의 900일가까이 결혼을전제로 만나는 사이구요
저는 그 여자가 있다는걸 모르고 만나게 되서 나중에 이여자의 존재를 알고서도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혼상대여자분은 25살에 회사원이고
저는 아직 20대초반입니다
이 남자가 저한테 하는말이 절대 엔조이로 만나본적 없고
좋답니다 그냥.. 그리고 저 결혼할 여자는 집안상견례도 다 마췄고 정이 많이 들어서
못 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랑은 2년조금 안되게 만나고 있는데요
제가 서울 어느 동네를 사는데
이 남자분도 근처살고 결혼할 여자는 좀 먼데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동네에 어떤 사건이나 그냥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귀에 들리는정도로
아는사람이 많은데
이 남자가 노래주점을 자주 가는편입니다
그냥 친구들이나 회사 접대때문에.. 저도 알죠
막 진상 안부리는것도 다 압니다
아는분이 봤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며칠전에
거기서 만난 여자랑 사귄다는 소문이 있어요
아가씨죠 그냥.
근데 제가 얼굴만 어떡해 생겻나 보려구
아는사람을 통해서 봤습니다
저보다 키도작고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기고 입은 돌출에다가
아무튼 가관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는 나이가 27인가 그랬어요
그 남자는 28살
결혼할 여자싸이를 가보니까 며칠전에 헤어지고
그 여자랑만나고 며칠있다 헤어진겁니다
저한테는 갑자기 연락도 안오고
저는 먼저 저나하는편이 절대 아니라서 연락기다리고 잇습니다
근데 그 27살 아가씨한테 제 얘기를 먼저 했다네요
아는동생 스파이로 시켜서 다 알아봤어요 ........-_-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세욤ㅋㅋ
2년정도 만난 여자애가 있었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혼할 여자도 있다고 다 얘기햇답니다
그 남자는 절대 자존심이 너무쎄서 여자한테 부탁같은건 절대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27살 아가씨랑 다툼이 있었나 봅니다
싸운지 몇시간도 안되서 다시 그 아가씨한테 저나하더니 너가 싫으면 다신 연락안할테니까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고 .. 이렇게요..
이 남자 절대 이런성격 아닌데 그 여자가 뭐가 잘나서 그런말까지 할까요?
그리고 어제쯤 결혼할 여자 싸이랑 이오빠 싸이를 가보니
다시 만나더군요.......
여자를 약간 좋아하는 타입이라 저랑 그 여자 만나는건 별로 신경안썻는데
술집아가씨는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직도 그 두명은 다 만나고 있을텐데
저한테는 연락이 안와요 이런적 예전에도 한번 있엇는데
제가 조금 어리니깐 나중을 위해서 연락을 안햇다는데 그걸 못참고 연락 왓엇거든요
그 남자는 제가 자기에 대해서 다 아는거 절대 꿈에도 모릅니다
이 남자 도데체 어떤사람인가요
능력도 괜찮고 얼굴도 반반한데
그래서 그러는건지..
제 친구들은 개새끼래요 -_-
맞는말이긴 한데
진짜 남자분들이 더 잘아실거 같네요
저는 만약이라도 연락오면
안만나려구요 어차피 결혼도 못할사이인데..
그리고 그 결혼할 여자분은 아직 모르고 계신게 너무 많은데
둘 사이도 갈라놓으려구요
아마 제가 아는사실을 그 결혼할 여자분한테 다 말하면
무조건 헤어질거니깐요..
제가 어떡해 해야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