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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우편물을 먼저 뜯어 보시는 아버지..

이건 아니... |2007.03.22 11:52
조회 197 |추천 0

저는 26살인데요.

 

저희 아버지는 집으로 저나 언니, 오빠의 우편물이 오면 항상 먼저 뜯어 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는 건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다른 분들 부모님도 저희 아버지 같으시나요? 저희 아버지는 가족끼린 비밀이 있으면 안된다며

 

그러시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제가 몰래 적금 들었던 것도 우편물이 오는 바람에

 

들켜 버렸구.. 고등학생 때는 펜팔 친구 편지도 아빠한테 걸리는 바람에.. 연락 끊기구.. ( 남자 )

 

암튼,, 이제 정말 싫은데 뜯어보지 말라고 몇번 말해도 듣지도 않구 속상해요.. 다 이메일 수취로

 

바꿔 버리려구요. 회사 주소나.

 

다른 님들 아버지도 저희 아버지 같으신지 궁금해요..  우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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