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두 읽기만 하다가 예전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써보네요
그날은 학교 시험 마지막날 이었죠
시험 끝나면 바로 방학 이라는 생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행복해하며
시험 기간 동안의 폐인 같은 모습을 버리고 나름 차려 입고 나갔죠
얼른 학교 도서관 가서 보지 못한 부분을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부랴부랴 서둘렀습니다.
그렇게 아파트 입구를 막 나서고 있는중 !!!!!!!!!!!!!!!!!!!!!!
걸어 가는데 뒤에서 자꾸 덜덜덜덜털털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털털더덜
이런 소리와 함께 먼가 제 뒤를 쫓는 듯한 느낌이 들더 라구요 느낌이 별로였음
순간 ㅇㅏ 먼소리지????하며 뒤를 딱 돌아보는데 !!!!!!!!!!!!!!!!
왠 젊은농부 라고 해야되나? 시꺼매가지고 암튼 그랬음
시끄러운 소음을 내는 트럭에 4~5??명 정도의 아저씨들이 창 밖으로 고개를
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꼼 내밀며!!!!!!!!!
제가 인도로 걷고 있는 차선 옆에서 아주 느리게 제 걸음에 맞쳐 따라오고 있는거예요!!!!!!!!!!!
전 뭐지!!!!!!!!!!!!!!!!!ㅜ하고 주위를 보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저 밖에 없는데,,,,,,,,,,,
이 아저씨들이 노골적으로 제 다리를 쳐다보며 휘파람을 불고 아주 난리를 치더라고요
(저 무슨 다리 자랑 이런거 절대 아니에요 태클 거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거 같으니)
아 무섭고 짜증 진짜 완전 나기 시작 하는 거예요 (아 글쓰면서 그때 기분이 또,,,,,,,,,,,,,,,,,)
제일 제가 짜증 났던거 그 아저씨들의 눈빛 변태 같은데 완전변태같은 눈빛
아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전 황당스럽고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사람들이 있는 횡단보도로 뛰어갔죠
근데 트럭이 뒤따라 오는거 에요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곤 횡단보도 제 앞에 딱 스더니 다시 한번 위아래로 자세히도 훓고
씩-------------
웃으며 떠나 더군요
아 진짜 그때의 소름끼침과 무언가 수치심 으로 확확 치밀더라구요
아 젠장 괜히 짧은치마 입었나,,,,,,,,,,,,,입으면서도 쫌 짧다는 감이 있어서 내심 걱정 되긴 했는데
뭐 요즘 다들 그정도 길이는 입으니까 괜찮다 싶었는데,,,,,,,,,,,,,,,,,
제가 키가 크거든요,,,,,,,,그래서 더 짧아보임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암튼 열받아서 치마를 아래로 확 잡아 댕겼는데
청치마 워싱부분이 워싱 잡힌데로 가로로 쫙------------------하니 찢어 진거에요
치마가 쫌 얇았고 주름이 져 있어서 약했나봐요,,,,,,,,,,,,,,,,,,,,,,,,,,,,,,,,
ㅇ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정말 그때 그 기분이란,,,,,,,,,,,,,,,,,,,,,,,,,전 너무 당황해서 미친듯이 집에 가서 바지로 갈아입고
이래저래 늦어져서 완전 시험시간 가까스로 딱 마쳐서 학교가고 공부도 못하고
기분도 그지같아서 공부도 덜했긴 했지만 시험도 완전 지가 아는 것만 막 지어서 써놓고,,,,,,,,,,,,,
완전 악몽같은 날이 었네요
학교가서 애들한데 말하니 애들 반응이 난리더군요,,,,,,,,,,,,,,,,,,,,,,,,,,,,휴
암튼 남자분들 특히나 아저씨들 <- 물론!!!!!!!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지극히 정상적 이시지만요
(남자분들 싸잡아서 욕한다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아주 가끔가다가 별 희한한 사람들이 있어요
뭐 이런말 하면 그럼 치마를 입지 않으면 되지 안느냐 부터 절 욕하실 테지만
여자니까 치마도 입고 하는거 아닌가요 아 암튼 쫌 정말 싫거 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지들좀 마세요
보기에 이뿌다고 입는거지 뭐 쳐다바 달라 이런 생각 전혀 업거든요
물론 짧으니까 그냥 눈길 한번 가는 걸로 말하는게 아니에요(위에 저런분들)
아 진짜 경찰에 신고 하고싶은 마음이
참고로 변태보고 경찰에 신고 한적 있음 ,,,,,,,,,,,근데 진짜 별 효과가 없음
쓰다보니 흥분해서 너무 길어졌네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