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8살차이나는 23살 여자인데요.
오빠가 하는 일이 검도관 관장인데요.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술을 엄청조아해요ㅠ
그래서 오빠의 하늘같은 선배님인 다른 관장님이랑 둘이 자주 술자리를 하는데~
그 관장님 말이라면 껌뻑 죽습니다.
근데 문제는 1차는 횟집을 주로 가며 2차는 꼭 노래방을 가는거였습니다.
남자둘이 가는데 도우미 안불렀겠어여?
당연히 도우미 부르라고 관장님이 시켰을겁니다.(안봐도 뻔함)
우리 오빠는 또 네네거리고 하라는데로 했겠죠.
어느날은 오빠 검도장에서 노래빠 라이터가 발견됬어요,.,
노래방도 아닌 노래빠......빠................
노래방과 노래빠의 차이는 대충 알지만 안가봐서 잘몰라요ㅠ
하지만 여자도우미 불러서 노는건 똑같지안아요?
정말 속상해요. 이런것땜에 자주 다투고 그러는데 전 이해가안되요.
거절못하나?꼭 술을 만취해서 새벽까지 놀아야하나.. 정말 속상합니다.
다른 여자분들같음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