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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빠가는 남자친구 이해할수 있으세요?

이해못해! |2007.03.22 14:54
조회 47,485 |추천 0

저는 남자친구랑 8살차이나는 23살 여자인데요.

 

오빠가 하는 일이 검도관 관장인데요.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술을 엄청조아해요ㅠ

 

그래서 오빠의 하늘같은 선배님인 다른 관장님이랑 둘이 자주 술자리를 하는데~

 

그 관장님 말이라면 껌뻑 죽습니다.

 

근데 문제는 1차는 횟집을 주로 가며 2차는 꼭 노래방을 가는거였습니다.

 

남자둘이 가는데 도우미 안불렀겠어여?

 

당연히 도우미 부르라고 관장님이 시켰을겁니다.(안봐도 뻔함)

 

우리 오빠는 또 네네거리고 하라는데로 했겠죠.

 

어느날은 오빠 검도장에서 노래빠 라이터가 발견됬어요,.,

 

노래방도 아닌 노래빠......빠................

 

노래방과 노래빠의 차이는 대충 알지만 안가봐서 잘몰라요ㅠ

 

하지만 여자도우미 불러서 노는건 똑같지안아요?

 

정말 속상해요. 이런것땜에 자주 다투고 그러는데 전 이해가안되요.

 

거절못하나?꼭 술을 만취해서 새벽까지 놀아야하나.. 정말 속상합니다.

 

다른 여자분들같음 이해하세요?

 

  관계 했던 옛애인을 자기라고 부르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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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빙구들의합창|2007.03.23 08:55
남자들 웃기는 새퀴들...지 여친은 그냥 친구님 남자들이랑 술마시는것조차 조낸 시러하고 개난리치면서... 지는 노래빠에 단란에 별의별곳을 가면서 이해해달랜다. 지는 일때문에 친구때문에 핑계는 열라 많지~ 그래놓구 여자는 회식때 남자들과 술마셔도 싫코 친구인 남자들과 술마셔도 싫코. 그따구로들 살지마라. 다 같은 사람이고 다 같이 감정을 느낀다. 니들이 되는건 우리도 되고 니들이 안되는건 우리도 안된다.
베플당신의 착각!!|2007.03.23 08:47
관장님이 도우미 부르고 글쓴이 오빠가 "네네" 했는지는 모르는거죠... 글쓴이 남자친구가 꼭 부르자고 땡강부리고 관장님은 "이제 좀 건전하게 놀면 않되냐?" 했을지도 모르죵~
베플|2007.03.23 08:43
라이터는 돌고도는것이거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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