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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장에서..

듀얼코아 |2007.03.22 22:31
조회 223 |추천 0

음..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오래간만에 정말 동네에서만 놀다 친구들과 무도회장을 갔습니다.

 

너 외로우니깐..한번 놀자고...(사실 아무리 외로워도 나이트에서 여자 만나는거..기대반이였거든요..)

 

사실..짜쉭들..술값 내라고 데려갔는지도 모르지요..ㅠㅠ

 

각설하고 이래저래 술마시고 놀다가 부킹을 하였습니다.

 

약간의 만취였는데..정말 이상형??의 분을 만났어요..제가 어떤 이야기를 한지도 잘 모르겠고..

 

그러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상대방 전화번호가 제 핸폰에 저장되어 있고 친구들이 하나둘씩 문자를 남겼습니다..잘해보드라고..괜찮은것 같다고..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연락처 주기 쉽지가 않을텐데..선수인가?

 

그래도 기대반 하면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이래저래 그날 술이 많이 취한듯 보였다고 회사일하기 힘들지않냐고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한통의 문자를 더 보냈습니다.

 

저녁식사 하고픈데..상대방 생각이 어떨지 모른다고....좀 의기소침한 내용인가?

 

다시 온 답장은 "주말에 한번 뵈든지해요..아님 주중에 뵙든지..."

 

이건 억지로 만나자고 부탁한것도 아닌데..문자의 뉘앙스가..제가 이상하게만 생각하는건지..

 

사실 좀 주말에 심심도 하고 애인있음 좋겠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다 나쁜사람..발랑까진 사람들만 있는게 아닐텐데..

 

그냥 여기서 연락을 멈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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