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사랑을 하고 이제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고 싶고
올 가을쯤에 장가 가야지라는
부모님은 바램도 있어서
제가 평상시 호감가지고 있던 같은과 여자후배
(선후배관계 나름친한;;)에게
데쉬를 하고 싶어서...
어찌어찌해서 학교동문들과 합석 시켜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하면서
은근히 후배 여자애를
아닌척하면서 떠보았습니다.
지금 상태 남자친구가 있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결혼상대자가
아니란식의 답을 얻게되어서![]()
그날 기분 좋게 놀구 한번 친해져서
추진하자라는 생각이 굳었습니다.
1-2일인가 후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만나서 고백 할려구했는데... ㅠㅠ
도저히 시간과 여건이 뒷받침이 안돼...
메일로 고백(사귀고싶다는식)한후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몇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겁니다.
(1-2번 문자보내고 전화해도 안받음)
가슴이 바짝바짝 타드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부담가지지 말고
한번 만나서 대화한번하자라고
문자보내니깐 답장이
"미안한데요 남자친구가 연락오는거
싫어해요 이러는거 아닌것 같네요"
라구문자가 왔드라구요.
그래서 아 이건 아니라는 감정이
확~밀려오는겁니다. (쥐구멍)붉그레 ㅠㅠ
그래서 바루 칼자루을 넣어버렸죠
(그 후1달정도 아예 연락안함)
근데 접자 접자 잘사귀는 둘사이에
제가 끼어서 초치나?? 이런식의
반문을 던져보고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맘이 정리를 못하고 1달간을
지내왔습니다.
아참 저 때문에 그런지 잘 참석하던동문회도
그애는 안나왔드라구요 --;
여기서 포기를 해야할찌?
아님 철판 깔구 데쉬를 다시해보아야할찌...
어찌하리오 고수님들 답변을 바라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