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갓 접어든 남자입니다..
평소에 톡만 보다가 제얘기 한번써보고 싶어서..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항상..사랑을 하면서...제가 원치않게
시원찮게 끝나버리고 마네요...
이번두 그렇구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여자들과의 교제였지만..
저를 좋아해주면 안끌리더라구요..
연애라는게 누가 시작하던 시간이 경과하면 서로 좋아하게되고 빠지는것 아닌가요..?
전 누굴 사귈때마다 항상 진심으로 대합니다,
스킨쉽을 함부러 하는 것도아니고..정말 좋아할땐 손도 잘 못잡아요 .ㅡㅡ;
그렇다고 지루한 만남을 만드는 남자도 아니구요, 데이트도 항상 최고로 만들려고 노력하죠..
친구들이보기에 병신이라 할만큼 배려하고 이해해줬어요
너무 잘해준 탓일까요?
헌데 하나같이 여자들이 다 떠나가더군요~
초반엔 사랑한다느니 매일 보고싶다더니 하고 선물도 주고 하더니..
제가 약간만 시들해지거나 까칠하게 굴면..
(밀고당기기도 필요하잖아요..마음다보여주기도그렇고남자가..)
대부분 친구로써의 감정이 너무 커서 친한친구로 지내자거나,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깨지고 더 연락오는 여자도있구요..제가 찬여자들도 있지만...
막말로 난 너한테 부족한 여자같다며 우는 여자도 있엇구요.,진심은 모르겠어요 제게 상처주기싫어서 돌려말했을수도 있죠.(사귄여자들은..하나같이 미녀들이긴 했습니다..)
제가생각해도 비참하네요, 남들은 다 행복하게 사귀는데 말이죠..
전 행복할 자격 없는 놈일까요?
정말 객관적으로도 전 누굴 사랑하면 목숨까지 내놓는 스타일인데..
그런게 역효과일까요 ? 엔조이 이런식으로 마음뺏고 이런게 안됩니다..진짜
뭐 이런얘기하면 니 외모나 능력이 안되겠지~싶겠죠
외모얘기하자면..
일단 저는 키 186정도에에..
주위에서 첨보는 사람들마다 잘생겼다는 말듣는건 사실이구요
고등학교다닐때도 지역에서도 약간 외모로 유명세있었어요..아..자랑같은건 절대아닙니다..
항상 운동도 꾸준히할려고하고, 살은 절대 안찌울려고, 술자리도 자제하는 편이죠..
옷도 나름대로 관심많아서. 항상 옷도 잘입는다는 소리듣구요..
대학은 국립대약대를 재학중이구요..
넘치는것도아니지만..이정도면 제가 생각해도 못난 남자는 아니라고 생각하며..살았는데도..
담배만 늘어가고,
아 정말 요즘따라 괴롭네요,,제가 사랑하는 여자들마다
다 떠나가니까요,
매력이 없는걸까요 저란남자.
사랑하기 두렵네요 이제..
남얘기라고..ㅜ너무 심한 말은 하지마세요~ 용기내서 이런글써보는꺼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