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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지.....

ahffk |2007.03.24 00:28
조회 1,210 |추천 0

오늘 엄마가 쉬는 날이여서 둘이서 바람 좀 쐴 겸~

 

오이도 쪽으로 드라이브 가서 맛있는 음식도 쫌 먹고~

 

디게 기분좋게 인제 집에 갈려고 차를 엄마가 몰고 가는데~

 

4차선에서 좌우 살피니깐 차도 멀리서 오고 해서 엄마가 그냥 직진 하셨어요~~

 

근데 한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승용차가 추월을 하더니 세우더라고요~

 

그리곤 어떤 남자가 한명 내려서 저벅저벅 걸어 오길래 

 

왠지 무서운 생각에 제가 차 문을 잠그고 있는데

 

와서는 완전 창문을 쿵쾅 대면서 "야 문열어~!!!!!! XXXX야 운전 그 따위로 해~!!!!!!"

 

막 이러면서 입에 담지도 못 할 말을 하는데...

 

그게 저한테 그랬으면 뭐 저런 XX가 있나 개념을 밥 말아 먹었나~! 이럼 되는데...

 

그것도 자기 엄마 뻘인 사람한테 진짜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는데.....

 

참 어이없기도 하고 그 차 세운 곳이 사람도 드문 곳이고 하다모니 약간 무서운 생각도 들더군요...

 

차가 접촉되서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빨리 몰고 온 잘못도 모르면서 대뜸 우리한테

 

운전 그 따위야 하면서 욕을 그것도 자기보다 어린 사람도 아닌 엄마뻘인 사람한테

 

그런 몰 상식적인 말과 행동을 한 사람들을 보면서....

 

진짜 세상 많이 썩었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제가 깨끗해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니지만...

 

한 순간 욱 하는 마음에 앞뒤 생각없이 욕을 남발하는...

 

그런 남자들 조심하세요~

 

나중엔 자기한테 다 돌아옵니다~

 

4시 40~50분 사이에 오이도쪽 어느 사차선에서 자기 차를 앞 질렀다는 이유(과속하는 주제에)로 쫓아

 

와서는 행패부린 20대 중후반에 남자 두명 아반떼 감청색 0X X 46XX이 차 보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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