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 백조 입니다.
자랑 거리도 아닌데.....그냥 집에 있기 너무 답답하고, 심심하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간단간단하게 제가 이제까지 살아온 사실 그대로 모두 글로 올립니다. 분명 리플에 욕나올꺼알면서 올려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제 인생?이 좀 특별했다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저희 어머니께서 알콜중독, 바람끼가 있으셨습니다. 학교에서 다녀오면 술에 취한 어머니는 만취되어 집안 이쪽저쪽에 쓰러져 계신적이 많았습니다. 그럼 제 남동생과 저는 어머니를 아버지가 않보이는 방으로 옮겨 숨기는 일이 자주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외출하시는 날이면, 제가 만취되신 어머니를 모시러 나가야 했습니다. 항상 다른 아저씨분과 함께 셨죠...
(바람끼도 유전인지 저희 어머니는 3남3녀입니다. 어머니 친척들 모두가.....하나같이 알콜중독이며, 바람끼는 모르겠지만, 모두 이혼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생다운 인생을 살고 있지않습니다. 큰삼춘은 이혼을 하셔서 소식통을 알수없고, 중간삼춘도 이혼을 하셨다는데 소식을 알수 없습니다. 막내삼춘은 아직 결혼도 하지못한 노총각이십니다. 큰이모는 일찍 돌아가셨고, 큰이모 딸인 친척언니는 고등학교도 졸업못한채 술집에서 몸을파는 일을 합니다. 중간이모는 알콜중독에 이혼을 하셨고, 그딸도 동갑인데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체 술집에서 일을합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아버지께 맞는걸 목격 한적이 많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아주 좋은 분이십니다. 제가보기엔 정말 저희 아버지는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중 손꼽힐거라고 생각됩니다. 중학교때 혼자 서울에 내려와 공장에 다니다가 열심히 일하셔서 돈을벌어 동생들을 돌보며 돈도 모으시고, 어머니와 이혼하시기 전에는 개인택시를 하시며 남들 못지않은 자기의 집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어머니는 위자료한푼 받지 못하고 이혼하셨습니다. 그러고도 이혼했다는 그기쁨하나에만 만족하고 기뻐하셨던 분이십니다.
그 상황을 보고자란 저는 정말 어머니같은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 이런 생활하는 어머니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다짐했습니다. 1. 담배는 절대 배우지 말것이며, 2. 술을 더더욱 먹지 않을것이며, 3. 남자는 좋은 한남자만 만나서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이혼후 초등학교때부터 저는 방황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혼했던게 이유인지,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를 잘못만났다.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모든게 제가 방황하기에 딱 맞아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담배를 배웠습니다. 제가 처음 다짐했던것은 까마득하게 잊고, 담배를 피우고, 친구들을 좋아하고 노는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2학년 어느날 아버지가 거대한 낯선집에 데리고가더니 한 아주머니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결혼하실분이라고, 그동안 말못했던거 미안하다면서.. 그아주머니껜 아들과 딸도 있었습니다. 아버지보다 5살이 넘는 연상이시고, 그 아들딸들마저 저희보단 4~5살 많은 언니와 오빠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의견을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대찬성이였습니다. 그동안 설것이며 빨래며 방청소며, 제가 다했던건 아니였지만, 이젠 그런일을 제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말이죠. 그리고 중학교 3학년때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습니다. 결혼식은 조촐하게 친척분들만 모신 자리에서 치루었습니다.
그리고부터 이제 화목한 가정만 꿈꾸시던 아버지는 또한번의 절망을 하게 되셨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처음 가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출은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새어머니와 티격태격 하는정도는 기본이였습니다. 집안에 정을 못부치고 저는또 친구들과 노는것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빠져 언제나 방황하는 날들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워낙 엄하셔서 집에 들어가는 날이면 고되게 혼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혼내실때마다 아버지는 "넌 니애미랑 똑같아, 어쩜 나쁜것만 쏙빼닮았냐? 넌 니애미가 좋아보이디? 그래서 이렇게 닮아가는거야?"이런말을 하셨습니다. 정말 닮기 싫던 엄마를 제모습을 보니 똑같았습니다. 어머니가 하던짓을 제가 똑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방황을 끝날줄을 몰랐습니다. 그저 혼나기 싫던 저는 자유분방한 어머니가 더 좋아졌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랑 함께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잘 살아갈것처럼 말하고 나가버리신 어머니는 빗더미에 살고 계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매일 같이 술을 먹었습니다. 상상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와 나이트를 다니고, 빗으로 이쪽저쪽 좋은 곳에서 술을 먹으며, 어머니와 함께 만취되며, 필름이 끊기는것까지...내가 정말 어머니를 닮은것인가 하며 그렇게 한 한달을 살았습니다. 저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고등학교는 짤릴 위기에 다달았습니다. 하다하다 못해.. 저는 어머니께 편지 한통을 남기고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우선 만나서 얘기하자며 만나서 제게 밥을 먹이시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대 다시 아버지와 살게 되었습니다. 새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것 때문에도 같은 집에서는 살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새어머니와 재혼하시며 시작하신 고시원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뒤로도 제방황을 끝이 아니였습니다. 고시원에 있어서 좀 트인 생활에 항상 친구들과 술, 담배는 제주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시련이 왔습니다. 새어머니는 도박을 좋아하셨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라스베가스?에 갔던게 문제가 되었었나봅니다. 빗이 늘어나게 되었고, 잣은 싸움이 시작되며, 결국 또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빗때문에 돈을 다 날리신 저희 아버지는 반지하에 방은 2개인 곳에 아빠, 저, 제남동생 이렇게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사를 처음간날....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아버지는 뭐든 할수있는 만능인이며 제일 강한분인줄만 알았는데.. 눈물을 흘리시며 "이제 나한테는 너희들 뿐이다. 이제 너희들까지 잘못된길을가고, 잘못되면 아빤 정말 죽어버릴꺼다.. 아빠 죽으면.. 아빠죽으면.. 너넨 고아야 잘하자 제발 앞으로 열심히 잘 살아보자.."후회가 막심했습니다. 그동안 저질었던짓 미안했습니다.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항상 생각하며 가슴에 담아왔던 말이지만 그땐 말할수 없을정도로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방에 있는 한 전문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안 사정도 그리 좋지 않은데
아버지는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한다면서 생각 없는 저를 굳이 대학교에 보내셨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지 1달만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남자친구를 사귀면 1달도 못가 헤어짐만 반복하던저에게 '정말 이남자다...'하는 남자였습니다. 교수님들도 선배님들도 남자친구의 친구들도 모두 이놈은 정말 괜찮은 놈이야 라는 말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남자 저희 아버지와 닮은 구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 더욱 마음이 갔습니다. 남자친구는 저희과 한학년 선배이고 부과대 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이란걸 하게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공주대접을 받으며 지냈습니다. 전 그남자를 쫄병다루듯이 하며 시켜먹고, 부려먹었습니다. 잠도 많이 잤습니다. 그리고 애까지 띄었습니다. TV에서만보던 그런 영화같은 방황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뒤로 남자친구는 자제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습니다. 그러다 한창 잘지내던게 지루했던지.. 저는 바람을 피게 되었습니다. 정말 왜그랬는지........ 그리고 그남자가 알게되고, 그남자는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잘만 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이별통보를 받고 저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매달렸습니다. 잡았습니다. 이남자가 아니면 정말 안될것 같았습니다. 정말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숨을 쉴수 없었습니다. 밤새도록 울다.. 울다..
타지에 나와 기댈곳 하나없던 저는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빠... 아빠... 흑흑.."
"왜그래 너 무슨일 있어?"
"아빠... 아빤 아빤.. 엄마 정말 사랑..........했어?"
"........................너 이새끼 무슨소리야? 이새끼가 술먹었어? 갑자기 무슨소리야 남자때문에 지금 니가 우는거야? 지금 그럴 정신이 있어? 너지금 이새끼가 너 미첬어?"
미웠습니다. 대답안하시는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아빠도 사랑을 하고 아파했냐고 물어봤던건데 그런 내 아픔좀 알아달라고 말하는건데 그리고 격어 봤으면 좀더 안아프게 아프지 않게 나한테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는건데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더 아팠습니다. 숨을 못쉴정도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빠.. 나 죽을것같아.. 아빠 나 죽겠어.. 나오빠 없으면 죽어... 나정말.....죽겠어.. 흑흑.."
".....................너.. 이새끼가.... 늦었으니까 우선 자라 우선 자"
툭....
펑펑 울었습니다. 눈물이 끈이질 안았습니다. 정말 여기서 당장 뛰어내려 죽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흑흑.."
"너 이새끼야 한번헤어지면 끝이야 잡고 매달리고 이런건 추하기만하지 똑같아. 그냥 잊어 잊어버리고 공부하고 바쁘게 지내면되"
"안되아빠.. 그게안되 .... 죽을꺼가튼데 오빠없으면 나 죽어.."
"다시 만나도 똑같다니까 우선 늦었으니까 그만울고 일찍자.."
"...응..."
그래도 무뚝뚝한 아빠의 전화한통화가 저에게 위로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전 매달리고 매달려서 다시 그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시 사귀게 되고난 후엔... 절 쫄병 다루듯이 했습니다. 전 모두 받아주었습니다. 복수하는건가... 하면서요 그래도 제게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였으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졸업을 하였고, 특전사에 지원했다는 그남자는 군대를 가버렸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했습니다.
학교는 신입생 환영파티로 바빳지만, 전 남자친구 생각에 남자친구에게 편지보내기에 바빳습니다. 그리고 신입생중 저와 많이 친해진 후배가 있었습니다. 19살인데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교에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해서 검정고시를 봐서 빨리 학교에 들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왜 이런 지방전문대학교에 입학했는지가 의문이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임관식 꼭 가야 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듣고 찾아가서 축하해주었습니다. 가면 분명 남자친구가 좋아서 눈물흘릴거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아 좀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였습니다. 남자친구와 있는데 자꾸 그친한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받았는데 남자친구가 신경조차 안하는 모습에 더 기분이 나쁘고, 이남자가 날 좋아하는건지 의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그후배전화를 더 친절하고 다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다시 복귀하고 저는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후배와 술자리가 이어저갔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후배와 술을 좀 많이 마셨는데.. 그놈이 말합니다.
"누나 나 딱 1년만 만나보면안되요? 1년만나봐서 그때도 그남자친구가 더 좋으면 그남자친구한테 가요"
"너왜그래 술많이 먹었냐"
"누나 나 진짜 진심이에요 딱 1년만, 아니딱 반년만 만나봐요"
........
싫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 좋다고 하는데, 그리고 남자친구는 내곁에 없는데 반년만 바람펴도 되겠지 하는생각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와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많은지 학교 몇몇 사람들과 짝지어 매일같이 바닷가며 팬션에 놀러다녔습니다. 잠도 잤습니다. 학교는 그뒷전이였습니다. 한한달을 그렇게 학교도 안가고 놀러다녔나봅니다. 그런데 이남자지갑에서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보호감찰 내용의 쪽지였습니다. 보고 물어보니 소년원에서 살다 나왔다고합니다. 이후배가 날 먹여살리고있는 처지에 그런 쪽지한장의 내용은 저에게 아무런 충격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방황하며 친구도, 군대간 남자친구도, 가족도, 학교도 모두 잊고 버리며 놀았습니다. 그러다 그후배 보호감찰을 받지 않아서 다시 소년원으로 잡혀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쩔수없이 제가 잊고 제가 버리던 생활로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다행이도 싹싹빌고 사정하여 학교에서 다시 받아주었고,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다시 어울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다시 잡아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때완 다른게 단념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전에 취업을 나갔습니다. 지방에서 하숙집을 얻었습니다. 월급은 많지 않았지만 배울것이 많아서 열심히 다니겠다고 다짐하고 야근도 매일같이 하고, 운동하고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동안 매일마다 술을먹고, 도대체 왜그런 일생을 살았는지 한심했습니다. 내가 너무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하루하루 너무 보람찾고 한편으로는 언젠간 다시 무너지고 방황할것같아서 불안했습니다. 아버지와는 매일 같이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제일이라는걸 아버지께 정말 효도하며 잘해드려야겠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다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아빠, 나너무 불안해 나요즘 이렇게 열심히 바쁘게 지내가다 갑자기 한순간에 확 다 무너저 버릴것같아서 너무 불안해.."
"그런생각하지마. 잘할수있어. 천천히 잘할수있어 생각이라도 절대 그런생각하지마"
그런생각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월급을 안주십니다. 늦게 주시면서 처음말했던것과는 다르게 월급을 주셨습니다. 화가 났습니다. 아빠께 상의를 드렸더니, 아빠도 화가 나셨습니다. 제가 그만두고 싶다고 했더니 말리지 않으셔서 저는 그만두고 다시 아빠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오랜만에 우리동내 친구들을 한두번 만나다보니.. 다시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친구들끼리 만나서 술먹고 놀고 밤새 얘기하고, 이런게 좋다가.. 그러다가 나중엔 체팅 벙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재미삼아 했던 채팅 벙개가 버릇이되어서 친구들만 만나면 채팅 벙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이런사람 저런사람 만나다보니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보다 5살이 많은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밤새 술을먹고 헤어지고 또 자주 만나다보니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혼자살던 그남자의 집에도 왔다갔다 하다가 보니 집에가기가 너무 싫었습니다. 집에가면 왠지 답답하고 아버지라는 감옥에 갇혀 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아버지께 지방 공장에 취직을 했다고 거짓말을하고, 그남자와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남자 싫진않은데 좋아하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군대간 남자와 헤어지고나서는 특별이 좋다하는 남자도 안생기고 사랑은 이제 저한테는 없을 단어인것 같습니다. 이남자는 밤에 술집에서 계산하는 일을한다고 합니다. 출근할때마다 저밥먹으라고 몇만원씩 두고갑니다. 저한테 잘해줍니다. 그래서 일도 안하고 맨날 집에서 놀고 먹고, 게임하고, 친구들만나고, 또 벙개 채팅도 가끔마다 합니다. 동거한지 한달 반정도가 지났습니다. 만난지는 두달정도 됫구요. 더이상 후회할만큼 더 아플것같지도 않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결정 했습니다.
근데 놀고 먹고 하는것도 답답하고 지루하고... 휴......
전 정말 구제불능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