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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이유 제발 답글 달아주세요.

묻진않을께 |2007.03.24 19:11
조회 370 |추천 0

얘기 꼼꼼히 읽어보고 답해주세요 어설프게 읽고 답할꺼면..사절

 

헤어진지 2달이 지났습니다. 저는 4월 9일에 군입대를 압두고 있고요....

이번이 여자와 헤어지는것이 세번째입니다. 저한테 상처가 너무 많아 항상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죠

뭐 사소 한것으로 상처 받는 아이지만....(큰잘못도 1,2번했죠;;) 

저 또 한 그런것에 세심 하지 못하고 잡고 싶었지만  "연락하지마 찾아 오지도마 보기 시르니까"

이렇게 저에게 말해버리니 정말 못그랬습니다. 그래도 찾아 갔어야되는데... 지금에야 후회하죠.

그후 연락을 하긴했지만 할때마다 연락을 안받더군요..보름정도 지나니 놔줘야 겠다는 생각이 막들더군요....근데 마침 한달후 여친 생일있어서 저는 생일 선물은 주자는 생각을로 막 준비 했습니다.

노래 씨디를 만들어줬어요 여친 사진을 넣어서 가사집도 만들고 씨디판에도 여친 사진 넣고

사랑노래로 다넣었죠^ ^  만들때 피좀 나고 아팟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생일때 다시 연락을 했더니 번호를 바꾸었더군요.... 역시 연락을 했지만 냉담했습니다.

어쩌다 주위분들에 기회로 한번만났는데 둘이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냥 잊으면 되냐고 어쩔수 없는거냐고 요런말만하고 보냈습니다....

그날을 발판삼아 다다음날 집에 찾아갔죠..선물이라도 줄려고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말을 다하려고요

제 진심을 못알렸으니까 그냥 아쉬움이 너무 남더라구요... 근데 역시 냉담했습니다. 난 너없어도 된다고 내말은 이제 들리지도 않는다고 말해도 소용없다고 저는 또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선물만 주고 왔죠. 선물은 고맙다고 그러고 받던데요... 그러고 나거 문자 온것이 "너 나때문데 울면 그때는 진짜 미워할꺼라고"  그리고 저한테 "진짜 잘지내야해"래요 무슨의미인지 참 애매한게 -_- ....

그리고나서 편지로 제가 하고 싶은말을 쫙악 적었어요 그걸 친구를 통해 전해줬죠 낮에 편지를줬는데저녁 10시쯤되서야 문자가 왔습니다.

"너 한테 돌아갈 마음 티끌만큼도 없거든? 담부터는 안그랬음 좋겠어 그러는게 더싫어 그리고 괸히 번호 바꾼거 아니거든? 상담한답시고 우리 얘기 하지말라고"이렇게 말입니다.

저도 뭐 이제 하고싶은말도 다했고 정리할 준비도 다된 상태라 상처는 안받는데 이여자 정말 놓치기는 싫습니다. 이여자 정말 겉으로는 싫다고 싫다고 하지만 일촌도 아닌 싸이 몰래 들어가서 보지만 제가 연락하고 선물 주고 얼굴보고 그럴때마다 사진이 하나씩 하나씩 올라 옵니다. 제가 볼수 있게 전채공개로 말입니다. 저와 얘기하기전에는 "만나기만 하고 연락하고 안부만 물어도 전부가 될것만 같아 연락도 못해" 문구가 적힌 사진이 올라 왔는데.. 최근에는  "평생 내기억속에서 한반쯤 생각나 눈물 짓게 할사람..." 요런 문구에 글이 올라와 있네요 .. 뭐 제가 군입대를 압두고 있는 상태라 잡기가 좀 그렇습니다. 미안하고 믿음을 너무 깨버렸고 군에가면 옆에 있어 주지도 못하는데 미안하고 철장없는 감옥에 가두어 두는 것 같고.....그녀는 말은 안했지만 저랑 키스도 잠 자리 가진것도 처음인것 같은데...... 군제대 후 그녀를 잡기란 힘들겠죠? 너무 너무 늦겠죠? 저는 또 잘못을 했네요^ ^ ; 우리 얘기 이리저리 얘기하지 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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