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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변하기일보직전.

뻥순이곰신♡ |2007.03.24 20:13
조회 454 |추천 0

군화한테 편지가 왔어요.

싸이관리를 하라며 비번을 알려주더군요,

평소에 거슬리는 애가 하나 있어서,

들어가봤죠.

아니 그런데..

나랑 사귀고 한달 한참뒤 날짜에 친구? 에게 쓴 글중에..

사랑하는xx야 잘지내니? (다른얘기) 우리 언제 만날까 보고싶어.

이런식이더군요,

전 어떻게 해석해야하죠.

군대가기전날까지 연락을 하더군요,

너 보고싶었는데 못보구가서 아쉽다. 이런식?

참 서운하고.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전 어찌해야하죠.

너 이게 뭐니. 사랑하는 사람이니. 실망이야. 너에대한 믿음이 사라질라해.

이런식으로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은 언제올지 모르겠네요..

너무 힘들어요..

 

ㅇㅏ무리 칭구라도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죠.

나한테는 사랑하는xx야. 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그런말이 듣고싶다는건 아닌데..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랑한다는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저한테도 했겠죠?

여자한테..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친구라도..

어쩜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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