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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지않는 남친

후우 ㅜㅜ |2007.03.25 01:52
조회 967 |추천 0

 

 

저랑 남자친구는 한살차이 , 20대 초반입니다.

 

남친은 아직 지원은 안했지만, 곳 지원을해서 군대를 갈 예정입니다.

 

궁금하고 답답한게 있어서, 이렇게 눈팅만하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랑 남친은 장거리 연애이구요, 많이 멉니다 .. ㅜㅜ 그래서 만나는것도 쉽지않구 ..

 

통화나 문자로해서 연락을 하구있습니다. ; 핸드폰이 없으면 바로 연락이 안되는거죠 ;

 

그런데 남친이 약 한달전 , 잠수를 탄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죽을맛이더라구요 ㅜ

 

연락은안되지, 그렇다고 짧은거리라면 만나러가겠지만 .. 짧은거리두 아니니 ...

 

정말 사람 딱 돌기 좋을때엿습니다; 그러다 남친이 ..

 

약 3일간 잠수타다, 3일되는 새벽에 문자가 오더군요 ... 왜 연락을안했는지 얘기를하다가 ..

 

제가, 이건아닌것같다면서 헤어질것같은것처럼 얘기를했죠 .. 솔직히 시험해본건아니지만 ,

 

남친이 잘못해서 , 전 잡아줄줄 알았습니다.

 

그러지만 왠걸요; , 자기는 떠난사람 안붙잡는답니다 .. 잡아봤자 마음이 떠난사람인데

 

다시 되돌아오지두 않는다구하면서요 .... 전 그때 정말 좋아했고, 헤어지면 .. 헤어진게

 

더 힘들까봐 헤어지진못하고 .. 맘이변한게 아니라 미워서 말해본거라고 하면서 ..

 

둘러됬습니다 .. ㅜㅜ 저 좋아하긴하냐고 물어보면, 좋아한다고합니다.

 

사귀게된 계기두 .. 그 오빠를 안건 2년이지만 , 그리 친하지두 않았거든요;

 

그냥 인사만한사이 .. 그러다 어떻게해서 친하게됫는데, 저 좋아했다고 ..

 

군대갈 처지라 사귀자고 말은 못했었다고 하드라구요 ...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지만

 

솔직히 저두 첨에 좋아하진않았습니다; 사귀다보니 ... 좋아하게되엇구 , 지금은 헤어지면

 

많이 힘들것같습니다 ...

 

근데 이 오빠가, 군대 때문에 휴학을해서 .. 놀고만있습니다. 친구들이랑 ...

 

제가 술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먹지말라구해서 .. 먹지는 않거든요 ;

 

제가 허락해야 먹구요 ... 3일동안 잠수탄것도, 잔다하구 저 몰래 술먹다가 들켜서

 

3일동안 잠수를 탄거랍니다; 전 알구있었죠, (술먹고 응급실실려갓다고, 간호사한테 전화오드라구요)

 

그 뒤루 잘못햇다고, 다시는 잠수안타구 .... 그런일없다고 막 그랬거든요

 

그런데 .. 그 오빠가 지금 겜방서 놀거나, 밤낮이 자주 바뀌어서 .... 연락이 잘안될때가있습니다

 

오빠는 낮에자구, 저는 그때 일어나서 .. 그때가 활동시간이다보니, 연락이 안될수밖에요;

 

그런데 , 첨에 사귈적엔, 6시간도 잘 안자던 사람입니다. 10시간은 생각도못했죠;

 

근데 , 요샌 보통 10시간은 기본잡구 자드라구요 ; ... 머 많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죠

 

근데 왠걸 , 시간이 가면갈수록 길어집니다 ... 저번엔 20시간이더라구요 ;

 

처음에는 한번 잠수타본 견적? 때문에 .. 많이 불안해했습니다 ... 또 잠수인가 하면서요

 

근데 지금은 가면 갈수록, 의심이 마구 들더군요 .. 그 오빠 친구들이 좀;; 안좋다 라기보다

 

너무 잘놀구 .. 그런 사람들이라서 .. 끼리끼리논다잖아요 ㅜㅜ 아는언니가두 제 남친두

 

그럴꺼라고 하면서 얘긴하는데, 불안하드라구요 .. 저번에 잠수탈때도 .. 막 옆에서

 

다른여자가 집에서 간호할지 어케아냐고하면서 ㅜㅜ 막 그러구요 ...

 

의심하는거 나쁜거라는거 잘압니다 ... 그치만 자꾸 의심하게되는건 왜일까요 .. 후우

 

제가 나쁜건가요 ? .. ㅜㅜ 지금두 .. 연락이 안옵니다 ......... 네 잔지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자다 깻는지 .. 문자 한개씩 두번 오긴했지만 .. 지금은 안옵니다;

 

후우 .. 제가 괜히 그런걸까요 ? 아니면, 정말 의심해도 될만한가요 ...

 

여자는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없는것같은데 .. 혹시나 모르죠 ....... ㅜㅜ

 

전 그래도 믿구있거든요 ... 후우, 어떻게 해야할지 .. 그냥 답답한마음에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 ...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ㅜㅜ 지금 너무 심난해서, 악플같은거 읽으면 ..

 

더 심난해질것같아요 .. 악플은 ㅜㅜ삼가해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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