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광주에사는20대초반여자입니다.
제가이글을쓰게된이유는요 제친구가어이가없어서요
제앞에선막이짓저짓다하자고꼬시면서 다른사람있으면조신한척
착한척좀놀아본척다한다니깐요
친구랑같이사시는분들 이런친구는좀 조심합시다.
---------------------------------------------------------------------------------
자이제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작년이맘때쯤제친구랑저는투룸을얻어서살고있었습니다
거기에아는오빠한명이놀러왔는데저희집에서술을시켜서먹었습니다
원래제가아는오빤데그친구가그오빠옆에서둘이껴안꼬자는거에요
전왠지분위기가나가달란소리같아서비오는날씨라밖에나갈수도없고
춥기도하고해서"나씻고올게"이러고한한시간동안물틀어놓고
문자쓰고놀고있었습니다. 둘이좀친해지라고자리비껴준건데........
밧데리교체하려고 밧데리 가지러들어간순간 어디서 이상한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알고봤더니저들어가자마자시작해서계속했다더군요
그친구막안해본것처럼 "오빠 아파요" 좀살살해요 "키스해줘요" 막이러면서
갖은애교부리면서은근히할꺼안할꺼다하는겁니다
저는어이없어서멍하니서있었는데 그친구가절본겁니다..그러면서 "아오빠oo가보잖아요"
이래서....전 아미안해 하던거계속해 이러고 ㅈ ㅔ방으로들어와버렸습니다
원래제방에서잇엇는데어느새바로옆방으로옮겼더라구요
그래서저는뭐다컸는데어떻겠어이렇게생각했습니다.......
그일이있고 몇일후에 둘이사귄다는겁니다.... [참고로제친구는노래방도우미를하거든요]
나쁜말로하면몸파는직업이에요.....항상2차나가는애거든요
근데그오빠저랑정말친하고제가정말좋아하는오빠에요.....
ㄱ ㅒ하루에적게벌면20만원많이벌면100만원까지도버는데
막명품가방사고신발사고돈을몸에다바르더라구요...
그러던어느날 저희집이 보일러가고장나서 엄청추웠습니다....
그때저는일주일휴가중이라...집에내려가려고했습니다...
제친구가갑자기해운대가고싶다고가자고하더군요......저도바다가고싶었던터라
그오빠차를타고해운대로갔습니다.....돈은친구가지불한다고해서[저도보태긴햇지만조금;;]
해운대에도착하자마자회를먹으러갔습니다.....가격이20만원대가훌쩍넘었습니다......
전친구한테 "야 회값 20만원넘게나왔어 어쩌려고 " 이랬더니
저한테30만원을주면서 "이거우리자기한테는니가쏜다그래"이러고 주는겁니다
저는저돈없다고무시당할까봐 기세워주는줄알고 고마워했습니다.
밤이되서 모텔이랑 숙박업체 다알아봤는데 방이없다고 하더군요
마침 제친구가 잘됫다는듯이 호텔에가자더군요
그날호텔하루방값40만원이였습니다.....또저한테 돈을주면서 ㅈ ㅔ가내는것처럼하라더군요
그래서 전또 아무것도 모르고 고맙게 냇죠
방을하나잡았습니다.... 너무 많이 써도 좀 그런다고
지금까지 오빠가 낸다는거 ㅈ ㅔ친구가 다 저보고내라고그래서 친구돈으로 계산하긴했는데
좀찝찝한겁니다......
호텔방에들어간우리는 오빠부터 씻고 ㅈ ㅔ친구씻고 제가씻고 이렇게했습니다
둘다씻고나오고 제가씻고나오니 둘이 또 하고잇더군요....
둘이 엄청좋은지 제가나오는소리도 못들었나봅니다 .... 그냥그러려니하고 쇼파에앉아서
잡지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제친구한테 " 자기야OO말이야 어디서그렇게돈이많이났데? "
이랬습니다......근데갑자기 제친구가 하는말
"OO몸팔잖아 그래서돈많은거야 난그런거무서워서못하겟던데 난자기아님 무서워서못해"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제가가서그랫죠. 내가몸파냐고 내가몸팔아서돈버냐고
그랬더니제친구가다짜고짜저한테따지듯이 "어머 OO야 너거기서 우리계속보고있었어?"
이러는겁니다......할말을잃었습니다......
그리고전거기서바로나왔습니다.....그러고너무화나서버스도없고해서
택시를타고집에왔죠
한이틀뒤에 친구가 오더니 "OO야정말미안해 어쩔수가없었어"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저는그래도친구니깐................그러고넘겼는데
저없을때마다 제친구가 "아더러워서못살겠어왜몸을팔고다닐까?" 이러고
막제뒷담까고다닌답니다.........
더웃긴건요...몇일전에그오빠가둘이한잔하자해서 나갔거든요?
근데그오빠가 "우리OO처럼그냥건전하게돈벌어라왜그런일을하려고해" 이러는겁니다
그래도그런것도친구라고 오빠여자친구가하는일이란말은 차마못하고
오빠여자친구간수나잘하세요 이랫더니 "우리OO는몸팔고다닐애가아니야"
이러는데이커플정말황당합니다..........저희학교에도소문다낸거에요
그래서저여기저기서손가락질받고 학교휴학계냈습니다
근데더어이없는건미안하지도않는가봐요
아직도저랑같이삽니다......
정말그사람들볼때마다괴로워서죽어버리고싶습니다.
욕하지마시구요전정말괴롭고힘들어서쓰는글이거든요
제친구랑그오빠가절한순간에그렇게만들어버리고
정말죽고싶은데....마음이너무아픈데......전어떻게해야할까요
참고로 제가나가서살고싶지만 저희집입니다 ㅜㅜ....
그친구가나가야되는거아닌가요
하루라도더보면정말돌아버릴꺼같습니다 님들아조언좀해주세요